5년 동안 몽골을 샅샅이 돌아다니며 찾은 현지인과의 상생 코스
5년 동안 몽골을 샅샅이 돌아다니며 찾은 현지인과의 상생 코스
  • 김준현
  • 승인 2019.10.25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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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에스코리아 윤영인대표
여행은 대한민국 중산층에게 더 이상 남부러움이 아니다. TV엔 여행프로그램이 넘쳐나고, 홈쇼핑에서는 사시사철 여행 상품을 출시한다. 학생들은 배낭여행을, 방학 때는 가족 단위로, 직장인들은 장기 연휴를 이용해 자유롭게 여행한다. 해외여행이 보편화되지 않았던 여행 붐 초기에는 일반 패키지여행이 우세했지만 이제는 여행자 취향을 고려한 특별 패키지들이 등장하면서 여행코스가 세분화되고 있다. 최근 국내 국적기 노선 한 곳이 더 취항하면서 여행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몽골이 대표작이다.
 
몽골 여행 코스 개발 중(윤영인 대표)의 모습 (사진=㈜지에스코리아)
몽골 여행 코스 개발 중(윤영인 대표)의 모습 (사진=㈜지에스코리아)
 
800여 년 전 칭기즈칸이 누비던 대초원의 나라
울란바토르와 테를지 국립공원, 남고비사막, 하러허럼, 흡수골호수 등 한국에서 3시간 30정도를 날아가면 닿을 수 있는 몽골의 여행지들이다. 도시의 복잡함과 미세먼지에 대한 신경증 속에 갇혀 있다가 단 몇 시간 만에 시야가 확 트이는 푸른 대초원을 만날 수 있다. 해외여행에 익숙해진 여행 다경험자들이 더 특별한, 더 개인적인, 더 현지 밀착된 여행지를 찾아 나서면서 국내 여행사 상품이 급증하는 곳 중의 하나가 몽골이다.
공급이 많아지면 평준화되면서 수요자가 어느 것을 선택해야 자신의 구미에 맞을지 분간이 어려워진다. 수요자 니즈(needs)를 정확히 파고든 곳이 몽골 전문 여행사인 지에스코리아다. 윤영인 대표는 몽골 여행사 설립을 위해 스스로 5년 동안 몽골 전역을 누볐다. 오직 몽골 여행만 가이드 하는데 여행사가 직접 현지를 가보고 풍경과 거리를 느껴보지 않은 곳은 상품으로 소개하지 않는 것이 철칙이다.
개인이 쉽게 찾아갈 수 없는 곳, 원주민들만 아는 코스를 반드시 현지답사한 후 상품으로 낸다. 이 투어에서는 여행자가 탐험대가 되어 몽골의 자연을 누비며 길을 걷고, 새벽에 별이 무수한 작은 보석더미로 빛나는 밤하늘을 보고 , 칭키즈칸이 호연지기로 누볐을 광활한 조원을 누빌 수 있다.
 
맑디 맑은 흡수골 호수 (사진=㈜지에스코리아)
맑디 맑은 흡수골 호수 (사진=㈜지에스코리아)
 
여행지의 원 거주민과 소통하는 것이 진정한 여행
몽골에서 즐기는 산악자전거 여행은 지에스코리아에서만 가능하다. 단지 산악자전거의 익스트림 스포츠만 만끽하는 것이 아니다. 산악자전거를 탄 관광객이 방문하는 지역마을에 여행 허용에 대한 기부금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일종의 자연보호 도네이션이다. 몽골 각지를 여행하면서 초원과 사막, 숲과 강, 호수 등에 탄복한 윤영인 대표의 몽골에 대한 애정과 사랑이 깃든 상품이다.
마찬가지로 해피 투게더여행프로젝트는 몽골 역사탐방 코스를 통해 기부된다. 맨날 다닐 정도로 가나한 몽골 가정을 돕는다. 한때 아시아는 물론 유럽까지 영토를 넓히며 세계사에서 가장 큰 국가로 군림했던 몽골의 왜소해진 현재가 안타깝기 때문이다. 몽골을 방문할 때마다 예전의 명성과 국가적 지위를 회복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여행자가 여행지에서 가지는 진정한 소통이랄 수 있다. 가장 최근에는 몽골 날락흐 초등학교에 수백 벌의 체육복과 텀블러, 기타 등이 전해졌다.
 
기암 괴석 테를지 국립공원 (사진=㈜지에스코리아)
기암 괴석 테를지 국립공원 (사진=㈜지에스코리아)
 
지에스코리아의 여행은 단지 방문에서 끝나지 않는다. 상호 방문이 여행의 진짜 기착지다. 올해 초 몽골 현지 여행사인 테라와트(Terrawatt)’MOU를 체결했다. 이 협약은 몽골의 공무원, 고위층 등을 타깃으로 한국 영행상품을 공동 개발한다. 지난 봄 3월에 첫 한국 상품이 성사되어 지금까지 3차에 걸쳐 진행됐다. 경복궁, 국립박물관, 남산, 몽골 대사관을 일정에 넣어 56일의 여행이었다. 여행의 목적은 각자 다를 수 있다. 하지만 여행자가 현지에서 느끼고자 하는 것은 감동적인 일체감일 것이다. 몽골을 느끼려면 몽골을 제대로 이해하는 여행사를 찾을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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