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존하고 알려야하는 옛 삶의 흔적 민족예술과 무형문화유산
보존하고 알려야하는 옛 삶의 흔적 민족예술과 무형문화유산
  • 이가영
  • 승인 2019.10.01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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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존하고 알려야하는 형태가 없는 옛 선조의 지혜
줄타기를 하는 모습 사진=문화재청
줄타기를 하는 모습 사진=문화재청
 
마음을 채우고 문화를 즐기기에 적합한 가을은 마음의 양식을 쌓기에도 좋은 계절이다.
가끔은 우리 고유의 문화를 보고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 
 
현재에 와선 외국의 문화를 접하는건 너무나도 쉽고 어디서나 볼 수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전통문화는 어떤가?
명절이나 특별한 경우 및 외국 관광객들에게 알리기 위한 요소로서 남겨져 있지만 이마저도 없어지면 언젠가 서서히 사라질 위험을 가진 문화다.
특히 전통(민속)문화나 무형문화는 특유의 형태란 것이 없는만큼 선조들이 남긴 기록을 토대로 추측을 해 이를 남기거나 스승이 제자에게 또는 후임에게 전승하는 방식으로 보존되기에 우리의 지속적인 관심과 보호가 필요하다.
 
전북 순창농요 금과들소리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전북 순창농요 금과들소리 사진=문화체육관광부
 
10월 한달동안 우리의 민속문화와 놀이 무형문화를 전국에서 만나고 즐길 수 있는 기회
문화체육관광부와 서울특별시가 공동 주최하고 전통공연예술진행재단과 한국민속예술축제위원회가 주관하는 제60회 한국민속축제와 제 60회 전국청소년민속예술제가 서울 잠실운동장 야외광장에서 10월 2일부터 4일까지 2일간 개최된다.
이 행사는 국내 최구 규모의 민속축제로 알려졌으며 올해로 60주년을 맞이한 만큼 다큐멘터리 제작, 민족예술 전승자 채록, 10년사 백서 편찬 등 민족예술의 역사를 기록하는 사업이 펼쳐지며 1회 대통령 상을 수상한 하회별신굿탈놀이를 비롯해 역대 국무총리상 이상을 수상한 단체전들의 왕중왕전 및 전국의 시도 및 이북에서 선발된 단체들도 함께하며 옛 삶의 원형을 다채롭게 풀어내며 우리가 알지못한 민속예술을 알 수 있는 좋은 기회다.
 
문화재청측에선 무형문화유산의 명맥유지를 위해 2019 국가무형문화재 기능합동 공개행사를 비롯해 전국 각지에서 총 37종목, 41건의 공개행사가 예정되어 있으며 서울과 경기권에선 굿과 탈춤 판소리 등의 공개행사가 진행된다.
경상도 지역에선 안동차전놀이, 대금산조, 하외별신탈굿놀이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며, 전라남도 진도군은 강강술래, 진도씨김굿의 공개행사를 볼 수 있다.
이러한 민속놀이 외에도 민속생활문화의 공개행사도 같이 진행되며 다양한 분야의 무형문화를 전승하는 장인들이 전통 방식을 활용해 선보이는 시연과정과 그들이 정성으로 빚어낸 작품들을 감상하는 것만이 아닌 실제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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