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에 대한 열망과 고뇌, 레드 / 영국 웨스트엔드 오리지널 내한 플래시댄스
예술에 대한 열망과 고뇌, 레드 / 영국 웨스트엔드 오리지널 내한 플래시댄스
  • 시사뉴스매거진
  • 승인 2018.12.26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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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제 64회 토니어워즈 최다 수상작! 연극 레드
2010년, 제 64회 토니어워즈 최다 수상작! 연극 레드
 
연극 <레드> 예술을 넘어 인생을 논하다!
연극 <레드>는 혁신적이면서도 탄탄한 작품의 산실인 런던 ‘돈마웨어하우스 프로덕션’이 제작하고 2009년 초연된 작품이다. 이 작품은 2010년 브로드웨이로 건너가 제64회 토니어워즈에서 최우수 작품상을 비롯해 6개 부문을 휩쓸었다.
 
연극 <레드>는 추상표현주의 시대의 절정을 보여준 화가 마크 로스코(Mark Rothko)와 가상인물인 조수 켄(Ken)의 대화로 구성된 2인극으로 씨그램 빌딩 벽화에 얽힌 마크 로스코의 실화를 바탕으로 드라마틱하게 재구성한 작품이다. 아버지와 아들, 두 세대를 대변하는 로스코와 켄은 예술이라는 이름하에 뜨거운 논쟁을 펼치지만 그 속에는 새로운 것에 정복당하는 순환, 세대 간의 이해와 화합 등 우리의 인생을 이야기하고 있다. 이 작품이 전하는 삶의 본질에 관한 메시지는 관객들에게 카타르시스는 물론 자아 성찰의 시간을 제공한다.
 
예술가의 고뇌를 통해 인생을 반추하는 연극
2019년 연극 <레드>의 ‘마크 로스코’ 역에는 ‘마크 로스코는 곧, 강신일’이라는 수식어를 남길 정도로 100%에 가까운 싱크로율을 보였던 강신일과 절제된 카리스마로 새로운 느낌의 ‘마크 로스코’를 선보인 정보석이 3년 만에 다시 합류했다. 배우 강신일은 “이 작품은 나에게 끊임없는 물음으로 도전을 하게 하는 작품이고, ‘내’가 ‘나’로 돌아갈 기회를 주는 작품이다”라며 합류 소감을 전했고, 정보석은 “지난 시즌 마크 로스코가 가진 비극적 고민의 실체에 대한 답을 풀지 못했다. 또다시 힘든 시간이 되겠지만 정말 좋은 작품이기 때문에 출연을 결정했다”라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켄’역으로는 과감한 연기로 세 번의 시즌 동안 완벽한 켄의 모습을 보여준 박정복과 ‘양극을 오가며 종잡을 수 없는 얼굴을 보여주는 배우’라는 평을 받고 있는 실력파 배우 김도빈이 새롭게 합류해 작품의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 이 작품과 함께 배우로 성장한 박정복은 “<레드>는 초심을 찾게 해주는 고마운 작품이다. 이번에는 관객들이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게 노력하겠다”라며 기대감을 전했다. 또한 배우 김도빈은 “이 작품의 팬으로 두 분의 선생님과 박정복 배우와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다”라는 소감과 함께 “유일한 신입이라 걱정도 되지만 함께 발맞춰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작품에 대한 열의를 전했다.
 
연극 <레드>
공 연 장 :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
공연기간 : 2019년 1월 6일 (일) ~ 2019년 2월 10일 (일)
공연시간 : 화-금 8시 / 주말 및 공휴일 2시, 6시 / 월 공연 없음
티켓가격 : R석 6만원 / S석 5만원 / A석 4만원
관람등급 : 중학생 이상 관람가
출연배우 : 강신일, 정보석, 김도빈, 박정복
예매 : 인터파크 티켓 1544-1555 ticket.interpark.com
         예술의전당 02-580-1300 sacticket.co.kr
         신시컴퍼니 www.iseensee.com
놓치면 안될 황홀함! 뮤지컬 플래시댄스
놓치면 안될 황홀함! 뮤지컬 플래시댄스
 
영화 <플래시댄스>를 원작으로 하는 뮤지컬 <플래시댄스>가 2019년 1월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단 5주간 공연되며 뮤지컬 매니아들을 설레이게 하고 있다.
 
명장면을 남긴 스펙터클한 무대와 함께하는 뮤지컬
뮤지컬 <플래시댄스>는 낮에는 용접공, 밤에는 댄서로 일하면서 명문 시플리 댄스 아카데미에 진학해 전문 댄서가 되겠다는 꿈을 키우는 18세 알렉스의 감동 성장 스토리를 그려내고 꿈을 이루어 내겠다는 의지, 사랑의 힘으로 어떤 난관도 헤쳐 나갈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스펙터클한 무대, 감탄을 자아내는 안무 그리고 경쾌한 음악과 함께 전달한다.

천장부터 쏟아지는 물줄기 아래에서 보여주는 주인공의 파워풀하고 열정적인 댄스 장면은 <플래시댄스>의 명장면 중 하나로 손꼽혔으며, 영화음악은 당시 빌보드 차트를 점령한 바 있다.
 
영국 현지에서도 놀라움을 금치 못한 대망의 캐스팅 공개!
이번에 내한하는 웨스트엔드 오리지널팀은 영국 현지에서 가장 핫한 배우들로 새롭게 캐스팅 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주인공 ‘알렉스’ 역과 ‘닉’ 역에는 각각 샬롯 구찌(Charlotte Gooch)와 앤디 브라운(Andy Brown)이 확정되었다.
 
뮤지컬 <플래시댄스>는 <풋루스>, <에비뉴 큐>, <리틀 숍 오브 호러>를 제작한 셸어도어 프로덕션과 <라자루즈>, <인 더 하이츠>, <가지즈 앤 돌즈>를 제작한 런어웨이 엔터테인먼트의 공동제작으로 탄생했다. 아이린 카라(Irene Cara)의 ‘What a Feeling’, 마이클 셈벨로(Michael Sembello)의 ‘Maniac’, 로라 브래니건(Laura Branigan)의 ‘Gloria’등 영화 속 명곡과 명장면들은 무대에서 라이브 밴드 음악과 경이로운 안무로 그 감동을 이어간다. 특히 히트팝과 함께 하는 커튼콜은 전 관객이 기립하여 함께 할 수 밖에 없는 뮤지컬 역사상 가장 전율적인 커튼콜로 유명하다.

웨스트엔드 오리지널팀의 내한 뮤지컬 <플래시댄스>는 2019년 1월 18일(금)부터 2월 17일(일)까지 단 5주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되며, 서울 공연 이후에는 광주, 부산, 대구, 대전 등 전국 투어가 예정되어 있다. <플래시댄스> 서울 공연의 티켓은 11월 23일(금) 오후 2시부터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와 인터파크 티켓 예매사이트에서 예매 가능하다.
 
뮤지컬 <플래시댄스>
공 연 장 :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공연기간 : 2019.01.18 ~ 2019.02.17
공연시간 : 화~금 8시 / 토, 일요일, 공휴일 2시, 6시30분
(월 공연 없음)
티켓가격 :  VIP석 150,000 원 R석 120,000 원 S석 90,000 원 A석 60,000 원
주최 기획 : 주식회사예술기획 성우
공연문의 : 오픈리뷰1588-5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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