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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성명학의 권위자! 대간작명철학연구원 이욱재 원장
국내 성명학의 권위자! 대간작명철학연구원 이욱재 원장
  • 윤경석
  • 승인 2017.09.29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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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명으로 반듯한 인성과 행복한 인생 안내

 

 

 

가을 들녘 풍성하게 익어가는 곡식처럼 사람은 자신의 이름을 들으며 성장한다. 자신의 의사와 상관없이 타인에게 수없이 이름을 불리며 자신을 확인해가는 존재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하듯 좋은 이름도 반듯한 인성과 행복한 인생의 지름길을 만드는 역할을 하게 되는 것이다. 누구나 좋은 이름은 부르기 쉽고 좋은 뜻을 담고 있어야 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작명 전문가들은 좋은 이름은 사주팔자의 부족한 음양오행(陰陽五行)을 보충하며 한 개인의 용신체계를 두루 살펴야 한다고 조언한다. 국내 성명학의 권위자로 인정받고 있는 대간작명철학연구원 교량 이욱재 원장은 개개인의 사주팔자와 오행의 조화를 토대로 복을 가져다 줄 수 있는 이름을 지어주기로 유명하다. 이 원장이 특허 받은 ‘복신작명법’은 오복을 두루 겸비한 작명으로 새로운 인생을 소망하며 대간작명철학연구원을 찾는 이들에게 큰 호응과 신망을 얻고 있다.

 

이름에 생명을 불어 넣는 작명


작명은 하나의 이름에 생명을 불어 넣는 창조 행위다. 성서에는 최초의 인물 아담이 자신의 재량으로 공중의 새와 들짐승에게 이름을 명명하는 장면이 등장하기도 한다. 작명은 개인 뿐 아니라 기업과 단체 등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이름을 새롭게 지어 브랜드 파워를 높인 예들을 많이 볼 수 있다. 이처럼 작명은 사람의 이름과 사물 등 대상의 폭이 넓다. 인위적인 조합의 과정을 통해 후천적인 운을 좋게 하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어 최근 작명의 중요성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개명은 익숙한 문화로 더욱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 근간에는 작명이 단순히 이름을 짓는 행위를 넘어 사람의 일생과 삶에 있어 큰 영향력을 끼친다는 공감대가 커지고 있음을 반증한다.


이 원장은 동양 사주에서도 이름은 후천적인 운을 상징하며 자신의 운명을 창조하고 개척해나갈 수 있는 역할로서의 믿음을 지닌다고 말한다. 반면에 이름은 한 사람의 이미지를 평생 좌우하는 만큼 이름을 함부로 짓지 말 것을 당부했다.

 


사주팔자 조합만으로도 달라져


“사주팔자 조합만으로 나올 수 있는 한 개인의 패턴만 해도 수 십 만개이다. 사주 구성에 맞는 이름으로 개명을 하면 운세의 흐름이 바뀐다. 미래의 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이름은 전문가에게 감정해 짓는 것이 중요하다”이 원장은 작명은 선천적인 운에 작용하는 것이 아니고 후천적인 운을 창조적으로 개척해나가는 것이라며 부르기 쉽고 거부감이 없고 기억하기 좋은 이름이 좋다고 말했다. 하지만 무분별하게 성명학의 원칙을 벗어나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특히 아무리 좋은 이름이라도 사주상의 필요한 성분과 맞지 않는 이름은 반대로 대흉의 이름이 되므로 반드시 전문가의 감정을 필요로 한다”


이 원장은 어려서부터 사주와 점술에 관심이 많고 예감하는 능력이 있어 사람의 앞날을 예리하게 통찰하면서 고객들의 신망을 얻었다고 한다. 이 원장은 명리학에 대한 공부에도 전념해 동양사상과 철학을 근간으로 하며 사주를 정확하게 분석하고 사주와 조화를 이루는 용신작명법 개발에까지 이르게 되었다. 젊은 시절에는 대학입시학원 강사, 수백억 규모의 학원재벌 창설멤버로 학원사업과 국회의원 후보 보좌관을 지내기도 했으며 외국에서 사업과 공부를 병행하기도 했다 이 원장은 명리학을 통해 인생에 있어서 노력만 가지고 채워질 수 없는 보이지 않는 운세의 흐름이 작용한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한다.


인생풍파를 거치며 사주를 정확하게 읽어내는 힘을 더욱 기르게 된 이 원장은 성공하는 이름을 작명함으로써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안겨주고 삶의 원동력을 회복할 수 있는 출발점에 든든한 길잡이로서 함께 해오고 있다.

 

 

성공하는 이름의 안내자


“작명이나 개명 시 고려해야 할 점은 분명히 있다. 생년월일시에 필요한 오행을 보충해주고 음양의 조화를 꾀하는 이름을 선택하는 게 중요하다”

 

성공하는 이름을 원하는 이들이 전국에서 몰려들었고 이 원장을 찾아와 도움을 받고 용기를 얻고 돌아간 사람들의 입소문이 자연스럽게 확산되었다. 이 원장은 도움이 필요한 사람은 누구라도 찾아와 같이 호흡하며 문제를 풀어가자며 구체적인 대안 제시로 해법을 모색하는 깊이 있는 상담을 나누고 있다. 다녀간 사람들은 이 원장과 상담을 받은 후 답답했던 마음이 풀리는 시원함을 경험한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하곤 한다.


이 원장은 본래 작명 시 사주풀이를 통한 오행에 맞춰 부족한 기운을 보완해주고, 복을 가져다줄 수 있는 이름이 좋은 작명 조건임을 재차 강조한다. “단순히 이름을 바꾸거나 상호명 등을 짓기 위해 작명원을 찾는 사람들은 좋은 이름을 받고자 찾아오는 사례가 많이 있지만 아쉬움, 간절함, 아픔 등 다양한 사연에 지쳐 위로가 필요한 이들도 상당수다” 이 원장은 작명원을 통해 작명, 개명, 상호명 등을 좀 더 좋은 뜻으로 바꾸는 일은 새롭게 이름을 받은 당사자가 자신감을 얻음으로써 이후의 삶을 살아가는 데 더 큰 힘을 발휘한다며 보람을 전했다.


이 원장은 실제로 작명원을 찾아오는 사람들의 개개인 상황에 맞는 1:1 맞춤식 상담을 꼼꼼하게 해 주기 때문에 신뢰와 명망이 높다. “ 찾아오시는 분들의 성향과 패턴에 맞게 상담을 해주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이 원장은 사주는 좋은 이름을 짓는데 중요한 근간임을 강조했다. 좋은 이름을 짓기 위해서는 사주 분석이 단초가 된다며 사주에 주목했다. “사주는 한 사람의 성향을 집약적으로 보여주기 때문에 본인에게 어울리는 이름을 짓는 토대가 된다. 사주는 통계학이다. 사주팔자 여덟 글자를 풀어보면, 그 안에 웬만한 사람의 성향이나 성품은 다 들어 있기 때문에 사주를 파악하면 본인에게 맞는 이름을 짓는데 아주 유효하다”

 


오복을 고루 겸비한 ‘복신작명’


특별히 이 원장이 개발해 특허까지 받은 복신작명법은 ‘용신을 돕는 복신작명’비법을 바탕으로 작명과 개명 상호 작명을 책임지고 있다. 식복, 재물복, 명예복, 인복, 수복, 등 오복을 고루 겸비할 수 있도록 이름을 짓는 작명법이다.


“용신(用神)이란 태어난 연월일시 즉 사주의 비밀을 푸는 중요한 비밀번호라고 할 수 있다. 사람에 따라 오복을 모두 갖춘 사람도 있고 재복이 없는 사람, 명예운이 없는 사람, 수명이 짧거나 단명하는 사람, 인복이 없는등 여러 형태의 운명을 타고 나는데 복신작명은 이러한 흐름을 면밀하게 파악하며 용신에 유리하게 작용을 할 수 있는 구성을 이름에 반영하는 것을 말한다”


복신작명 비법은 무엇보다 이름을 짓는 사람 자신의 기운을 북돋아 주는 것에서 새로운 열쇠를 발견한다. 이원장의 말에 따르면 이름은 크게 세 가지 방법으로 만들어진다. 복을 부르는 이름을 원해서 지어지는 가장 대중적인 방법인 복신작명, 인간의 오복(五福) 중에서 특정 복이 많이 깃들기를 원해 그에 맞춰 이름을 짓는 특수복신 작명, 극단적으로 사주가 강하거나 약하면 이를 조절하기 위해서 짓는 이기작명도 있다. 이 외에도 여러 패턴을 가지고 사주를 분석하여 이름이 사주를 보완할 수 있도록 한다. 특히 이 원장은 태어난 사주의 기운을 북돋아 기를 채우는 이름, 복신작명과 특수복신작명을 창안하여 의뢰인들의 성공적인 미래의 삶을 안내하는 전령사로 통한다.


만족도 높은 작명으로 든든한 동행


이 땅에 새롭게 태어나는 새 생명의 이름을 짓는 것은 더욱 정성과 수고가 따른다. 이 원장은 출산 택일을 하여 좋은 날에 태어나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주에 맞춰 어떻게 이름을 작명하느냐에 따라 한평생의 액운을 털어내고 불운을 겪지 않는 풍요로운 인생을 누릴 수 있다며 작명의 가치를 재차 강조했다.


“이름이 사주팔자에 영향을 미친다는 인식은 수천 년 간 변함없이 믿어져 오는 사실이다. 개명을 통해 사회 전반에서 새롭고 자신감 넘치는 인생을 살아가는 이들의 사례가 이러한 신뢰에 힘을 실어 준다” 이 원장은 앞으로도 지금까지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작명과 개명, 상호명 등 정확한 사주 풀이와 분석을 통해 대간작명철학연구원을 찾는 고객들에게 만족도 높은 이름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그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동료이자 일평생을 대변하는 존재가 되어 줄 이름! 올바르고
건강한 작명 문화가 많은 사람들의 소중한 동행이 되어주길 기대해 본다.

 


대간작명철학연구원 이욱재 원장 031)424-4984


취재 윤경석 기자 / 사진 오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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