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어러블 체어로 유명한 오프리스를 이끌고 있는 김형준 대표를 만났습니다. 진기한 발명에만 관심이 많은 줄 알았더니 우리나라에 새로운 문화를 만들겠다는 큰 꿈을 꾸고 있었네요. 오프리스가 꾸고 있는 꿈과 '입는 의자'에 대한 궁금한 점 몇가지를 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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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어러블 체어로 유명한 오프리스를 이끌고 있는 김형준 대표를 만났습니다. 진기한 발명에만 관심이 많은 줄 알았더니 우리나라에 새로운 문화를 만들겠다는 큰 꿈을 꾸고 있었네요. 오프리스가 꾸고 있는 꿈과 '입는 의자'에 대한 궁금한 점 몇가지를 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