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보험사와 동의, 불필요한 부품교체 없이 합리적인 비용의 수입차 수리
고객·보험사와 동의, 불필요한 부품교체 없이 합리적인 비용의 수입차 수리
  • 김준현
  • 승인 2019.10.24 17: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신태호 아트샵모터스㈜ 대표

자동차가 부의 상징이나 일상의 실용을 가진 대중화를 넘어 고급 취미의 단계까지 와 있는 듯하다. 특히 수입자동차는 갈수록 거리에 자주 등장한다. 우리나라 수입차 점유율은 2008년 6.04%였던 것이 2018년에는 16.73%로 세 배 가까이 증가했다. 국민소득 3만 달러를 돌파했으니 수입차 점유율도 늘어날 공산이 크다. 산업의 한 분야가 성장하면 동반 성장이 촉발되는 분야가 있다. 수입차 정비시장이 그렇다.

아트샵모터스㈜의 외부전경 (사진촬영=김준현 기자)
아트샵모터스㈜의 외부전경 (사진촬영=김준현 기자)
 

고가의 수입차 수리비용 앞에서 떨지 말라
자동차는 감가상각비가 드는 물건이다. 자연 노후 되든, 사고에 의한 것이든 유지와 보수비용이 들 수밖에 없다. 국산 자동차는 국내에서 어느 정도 합리적인 가격 결정이 돼 있기 때문에 발생 비용을 수용할 수 있다. 하지만 수입 자동차의 경우는 조금 다르다. 전문정비업체도 소수일뿐더러 비용에 대한 합리적 규준이 어느 정도인지 일반 운전자들의 정보는 부족하다. 그래서 교통사고라는 불상사가 났을 때 대부분이 어마어마하게 나올 비용 걱정을 한다.

신태호 아트샵모터스㈜ 대표가 책상에 앉아 사진을 촬영하기위해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사진촬영=김준현 기자)
신태호 아트샵모터스㈜ 대표가 책상에 앉아 사진을 촬영하기위해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사진촬영=김준현 기자)
 

아트모터스샵(주) 신태오 대표는 이 틈새(niche)를 파고들었다. 우리나라에 수입되는 세계적 브랜드의 모든 자동차를 정비 수리하고, 무엇보다 정비 업소에 따라 요구 비용이 제각각인 부품과 수리비용을 무엇보다 합리적인 선에서 규정했다. 사실 자동차사고가 나도 부품을 갈지 않아도 되는 경우가 많다. 아트샵모터스(주)는 국내 대형보험사와 독점계약을 맺고 윈-윈 전략을 폈다. 보험사는 고객의 동의하에 아트샵모터스(주)로 자동차를 보낸다. 정밀히 살펴보고 굳이 부품을 교환하지 않아도 되면 보험사와 고객 모두에게 이익이다. 보험사는 보험사 지출이 줄 것이고 고객은 높은 보험료 할증 폭을 감당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다. 해당 자동차브랜드의 서비스센터에 보낼 경우 비용은 훨씬 증가한다. 약 3~5배 정도로 추정한다. 고객이 아트샵모터스(주)의 실리적 정비를 선호함은 물론이다.

아트샵모터스㈜ 내부 현장 수리와 도색을 위해 차량들이 기다리고 있다. (사진촬영=김준현 기자)
아트샵모터스㈜ 내부 현장 수리와 도색을 위해 차량들이 기다리고 있다. (사진촬영=김준현 기자)
 
본래의 색 그대로 재현하는 도색 실력이 최고 장점
많은 자동차 매니아들은이외관에 신경을 쓴다. 사고가 나서 외관 도장을 해야 할 경우 이들은 다른 사람들보다 더 난감해한다. 도색을 해서 색상이 맞지 않을 경우 못마땅한 것보다 아예 문이나 범퍼를 갈아 고비용을 지불하기도 한다. 아트샵모터스(주)는 외관 도색에 탁월한 실력을 가진 기술자들을 보유하고 있다. 소재지인 인천에서 최초로 수용성 특수도장 설비도 갖췄다. 난이도가 높고 원가도 상승하지만 고객 우선의 방침이다. 시너나 기름등 페인트의 이물질을 제거할 때 물을 사용한다. 유용성 설비를 사용할 경우 배출되는 폐기물이 전혀 없다. 정비과정에서 발생하는 대기 오염물질을 차단하기 위한 강력한 여과장치도 설치했다. 샌딩룸, 도장부스에서 나오는 미세한 입자까지 거른다.
 
아트샵모터스㈜ 직원들과 함께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촬영=김준현 기자)
아트샵모터스㈜ 직원들과 함께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촬영=김준현 기자)
 
아트샵모터스(주)는 새 차가 출시되면 전 직원이 해당 자동차회사에서 실시하는 교육에 꼭 참가한다. 1박 2일의 워크숍을 따로 진행하기도 한다. 자동차에 대한 지식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있어야 최고의 정비도 가능하기 때문이다. 한 달마다 이루어지는 전체회의에서는 현장 경험이나 개선점 등이 허심탄회하게 논의 된다. 개선점은 곧바로 실행에 옮긴다. 아트샵모터스(주)의 경쟁력을 담보해주는 능동성이다.
 
아트샵모터스 전직원 일동의 감사장 (그래픽=아트샵모터스)
아트샵모터스 전직원 일동의 감사장 (그래픽=아트샵모터스)
 
신태호 대표는 매일 아침 상공회의소 대표자 CEO과정을 수강하며 업계의 현재와 흐름에 귀 기울인다. 자동차공학을 전공한 그는 궁극적으로 친환경 정비를 추구한다. 인천 서구·강화군 자동차정비업계협의회장을 맡고 있으면서 수입자동차 정비업의 정당한 사업적 이익도 대변하고 있다. 세계의 거의 모든 분야가 글로벌 스탠다드를 지향하고 있다. 아트샵모터스(주)의 경우처럼 배타성보다는 합리적 수용이 바람직하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800 진미파라곤 1225
  • 대표전화 : 02-780-0990
  • 팩스 : 02-783-252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가영
  • 법인명 : 종합시사뉴스매거진
  • 제호 : 시사매거진CEO
  • 등록번호 : 영등포, 라 00552
  • 등록일 : 2010-11-19
  • 발행일 : 2011-03-02
  • 발행인 : 최우림
  • 편집인 : 최우림
  • 시사매거진CEO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시사매거진CEO.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isanewszine@naver.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