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독서합시다.
[칼럼] 독서합시다.
  • 김준현
  • 승인 2019.09.30 09: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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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시사매거진CEO 김준현 국장
시사매거진CEO 김준현 국장
시사매거진CEO 김준현 국장

 

사람은 사람답게 살기 위해서 지식 경계확장을 위한 책을 읽어야한다. 지식의 경계를 확장하고 편견을 없애며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해서는 평생 독서를 하는데 게을리 해서는 안 된다.

독서에 대해 데카르트는 좋은 책을 읽는 것은 과거 몇 세기의 가장 훌륭한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것과 같다고 했다. 스티븐잡스 또한 세상에서 가장 좋은 것은 책이라 했다. 몽테뉴는 독서만큼 값이 싸면서 오랫동안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것은 없다고 했다.

또 프랑스 작가 샤를만치는 책에 조언을 구하지 말고 책속의 보물을 훔치라했다. 그는 또 독서는 죽음과 벌이는 결연한 전투라고도 했다. 그렇듯 독서를 한다는 것 쉽지 않기도 하지만 반면 삶에 크게 도움이 된다. 독서가 정신의 보약이 되는 것만큼이나 책을 읽는 다는 것 쉽지 않다. 때문에 대부분 사람들은 책 읽는 것을 게을리 한다.

그래서 1995년 국제연합교육과학문화기구가 세계적인 문호 세르반데스와 세익스피어가 사망한 날인 ‘4월 23일을 세계독서의 날’로 정해 독서의 중요성을 알리며 책을 읽자고 했다. 우리나라도 ‘9월을 독서의 달’로 ‘가을을 독서의 계절’로 정했다.

다른 때는 몰라도 독서의 계절만큼이라도 좋은 책을 많이 읽었으면 한다. 좋은 책은 독자가 읽을 때 많은 생각을 떠올리게 해야 한다. 뿐만 아니라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명확해야 한다. 더불어 깨우침을 주어야 한다. 그것이 책이 갖는 생명이다.

책도 생명이 있다. 보고 듣고를 한다. 그래서 독자와 대화를 한다. 사람에게 선악이 있듯 책에도 선악이 있다. 선한 책은 독자를 선한 길로 인도하고 악한 책은 못된 길을 가리켜 준다. 그리고 악에서 벗어나지 못하도록 묶는다. 저자나 독자는 그 점을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 좋은 사회는 모두가 함께 만드는 것이지 결코 특정인들만이 만들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래서 보다 중요한 것은 글을 쓰는 사람들이다.

문제는 악은 보다 매력적인 반면 선은 매력 보다는 무언의 압력 같은 것, 다시 말해 부담을 준다. 그래서 사람들은 선보다는 악에 빠지기 쉽다.

불행하게도 돈에 눈먼 작가는 돈만 보고 선이 아닌 악을 소재로 글을 쓴다. 독자는 그것에 현혹돼서는 안 된다.

약에 보약이 있고 독약이 있듯 책도 지식을 또 지혜를 터득 삶에 도움이 되도록 하는가 하면 지식은 그만두고 좋지 못한 생각에 빠져 인생을 그르치도록 하기도 한다. 그래서 읽을 책 선택을 신중하게 해야 한다. 좋지 못한 내용이 담긴 책은 읽지 않은 것만 못하다.

좋은 책은 풍부한 지식이 담겨있어야 하고 책을 읽고 보다 많은 지혜를 떠 올릴 수 있어야 한다. 한 마디로 많은 생각을 떠 올리고 삶에 도움이 돼야 한다.

중요한 것은 실패를 해도 앞으로 계속 나아가는 정신 그리고 발상을 전환하는 지혜를 채득하는 것이다. 그것을 할 수 있는 것이 좋은 책이자 책속에 담긴 옥을 찾는 독서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우리나라는 국민 한사람이 하루에 독서는 6분, TV시청은 2시간 22분, 스마트폰 이용은 1시간 10분, 라디오시청 19분으로 독서시간이 가장 짧다. 세계에서 독서를 적게 하는 나라 중 하나다.

정신적인 보약이자 지식경계를 확장하고 편견을 없애며 이해 폭을 넓히는 독서. 그런 독서를 하루 겨우 6분 그러면서 IT강국, 세계 10위권 경제대국 국민이라 하기에는 부끄럽다.

‘독서의 계절’ 가을만이라도 책을 보다 많이 읽었으면 한다. 책을 읽는다는 것 개인발전은 물론 국가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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