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22 18:09 (금)
‘사람’과 ‘자연’ 담은 ‘휴네이처’ ‘수소’의 힘으로 다양한 질병 전 세계 자연치유 1인자
‘사람’과 ‘자연’ 담은 ‘휴네이처’ ‘수소’의 힘으로 다양한 질병 전 세계 자연치유 1인자
  • 김준현
  • 승인 2019.02.07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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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과 에너지로 교감하는 휴네이처 권기진 회장, 수소수·수소침실 수소화장품 등 개발
수소-Hydrogen(H)는 빛, 냄새, 맛이 전혀 없는 기체원소로 원소기호 H, 원자번호 1, 원자량 1.00797, 비중 0.0695(0°C 1기압, 공기=1, 끊는 점-252.8°C, 녹는 점-259.3°C 질량 수2 및 3의 동위체(H2, H3)를 중수소라고 하며 H1은 특히 경수소 또는 포로튬이라고 한다. 상온에서는 반응하기 어려우나 고온 혹은 촉매의 존재하에서 많은 물질과 반응하는데, 특히 효소, 염소와의 혼합가스는 고온에서 폭발적으로 반응하기도 한다. 수소는 가장 작은 초미립자(0.1NM/10mm)로 가벼워 지구상에는 대기 상층부에 단체로 존재하고 화합물로서는 물을 위시하여 자연계에 널리 분포돼 있다. 하지만, 수소가 너무나도 흔하게 분포돼 있기 때문에 그 효용에 대해서는 많은 이들이 인지하지 못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수소야말로 인체에 가장 무리가 가지 않게 각종 암과 불치 희귀 질병을 자연 치료하고 손상된 기능을 회복시킬 수 있는 성분이라는 사실은 아직 세간에 많이 알려져 있지 않다. 건강한 사람의 구성원자는 자연수소가 약 63%이며 아무리 좋고 비싼 음식과 보약을 섭취해도 이것이 무너지면 각종 노화와 질병의 형태로 발생한다. 경상남도 창녕에 자리 잡은 휴네이처 권기진 회장은 다른 이들과는 달리 풍파가 많은 삶을 살아오면서 운명같이 수소의 효능을 알게 됐고, 이후 수소를 이용한 다양한 제품을 발명해 병원에서도 치료방법을 찾아내지 못한 이들의 질병을 수소 음이온 자연치유로 전 세계1인자로 인정받고 있다.
 
㈜휴네이처 권기진 회장
㈜휴네이처 권기진 회장
 
촉망받던 미대생에서 노숙자. 그리고 실제 존재했던 순수 자연수소의 비밀을 향하여
수소는 엄밀히 얘기하면 ‘광물’이라고 분류할 수 있다. 수소를 통해 많은 이들의 삶을 개선시켜나가고 있는 권기진 회장이 사람들에게 ‘돌도인’이라 불리우는 것도 범상치 않은 그의 외모와 함께 수소에 대한 무한한 애정과 깊은 지식, 그리고 이를 이용한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것을 마다하지 않는 그의 성품 등 모든 것이 그를 ‘도인’으로 불리우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만들었다.

초등학교 다니던 시절부터 그림과 조각을 잘했기 때문에 대학 진학 후에도 미술과 조각을 전공하였고. 이후 사회생활 초기인 20대에는 건설 현장에서 모래나 벽돌을 져나르는 삶을 살기도 하였다. 그러나 권 회장은 전공인 그림과 조각 다시 살려 ㈜다조기획을 설립, 유능한 대표이사로 인테리어와 광고 기획 분야의 일을 시작하였다. 그러나 철구조물 건설 단종 면허를 취득하는 등 회사 규모를 확장하여 운영하는 도중 IMF 경제위기 사태를 겪었다. IMF 이후 연속으로 부도를 맞으면서 ‘흑자부도’라는 아이러니한 상황을 맞이하였고, 그 결과 집과 가정을 잃어버린 권기진 회장은 노숙자 생활을 시작하게 되었고, SBS에서 노숙자로 취재 동의하여 방송되기도 하였다. 그러나 거기에서 권 회장의 일생을 바꾸는 만남이 이뤄졌다.

“노숙 생활을 할 때 길거리에서 동상에 걸려 잘 움직이지 못했는데, 노숙자 중 광물을 많이 연구한 사람을 만나서 김00 그분에게 바이오물질에 대한 얘기를 듣고 깊은 관심과 연구를 하게 됐다.”고 말한 권 회장은 “IMF 이전에는 단순히 대리석 등 광물의 무늬와 색상 연구에 집중하고 있었다면, 그 이후에는 기능성 광물 개발을 지속하여 대리석 등 광물 연구를 지속하였다. 따지고 보면 지금까지 약 40년 정도 광물 연구를 이어가고 있는 셈”이라고 말했다.
 
자연치유 1급 지역 프랑스 루드루샘물
자연치유 1급 지역 프랑스 루드루샘물
 
다양한 광물에 대한 깊은 연구를 이어간 권 회장은 그중에서도 ‘수소’에 깊이 빠지게 됐고 결국, 지금은 모두 수소와 관련된 제품만 개발하고 있다. 수소가 광물에서 발생하여 프랑스 루드루샘물이 세계 광천수로 자연치유 1급 지역이다. 그래서 자연 광물 수소에 미쳐버려서 세상과의 인연을 끊고, 연구 개발에 집중하고, 단돈 1백 원이 없는 생활을 하였다.

“우리나라와 전 세계 자연 수소는 내가 2003년 최초로 수소음이온에 관련된 출원신청을 냈다.”고 자부심을 드러낸 권 회장은 “특허 내용에 보면 전기분해 수소와 가스 충전식 수소, 천연으로 제작하는 수소음이온을 발생시키는 장치가 동시에 포함돼 있다”고 설명했다.

권 회장의 언급에 따르면, 전기분해 수소와 가스충전 수소로 실험을 지속적으로 진행했을 때 식물이 초창기에는 잘 크지만 1~2년 지나면 변이가 발생하거나 땅의 토양이 변질되고 부패하거나 죽었다. 여기서 반복되는 “왜 이상이 발생 되는가? 이것이 사람 인체에 어떠한 유전자적 변이반응을 불러올 수 있는가?”라는 반복적인 고민 속에서 이를 더욱 깊이 있게 연구하게 되었다.
 
네이버 돌도인 닷컴 검색 (수소 정수기)
네이버 돌도인 닷컴 검색 (수소 정수기)
 
“먹는 에너지를 진실하게 만들기 위해서 순수 자연 수소 물을 찾아 들어가기 시작했다”고 말한 권 회장은 “모든 동식물은 자연 그대로이고 사람은 걸어 다니는 자연체이다. 사람의 몸에 자연이 아닌 전기분해 수소를 지속적으로 주거나 충전식 가스 수소를 지속적으로 주입하면 사람 몸의 뇌파나 간 등의 오장육부와 세포조직체는 변형 등의 혹사를 겪는다. 이러한 내용을 연구하는 과정에서 순수수소의 존재를 알게 됐는데, 순수수소를 통해 땅에서 올라오는 천연의 수소에너지를 깊이 있게 연구·개발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지구상에 4대 광천수가 나오는 곳의 지질학을 연구하면서 4대 광천수를 통한 자연치유력이 높아지는 이유를 알게 되었다.”고 말했다. 바로 자연이 준 미네랄 순수수소이다. 그러면서 “전기 수소나 가스 수소는 산업 및 공업용인 것을 제대로 알아야 한다.”고 언급했다. 뒤이어 그는 “병의학을 연구하시는 분들은 모든 수소가 똑같은 것으로 착각하고, 전기분해 수소 장치로 의료기기를 제조하거나 음료를 만들어 권장하는 것은 잘못된 세포변형을 유발할 위험성도 있기 때문에 더 깊이 있게 연구할 숙제이다. 전기분해 수소수 및 가스 수소 방식은 산업 및 공업용으로도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니 이러한 점을 유의하여야 한다.”라고 말했다.
 
사람은 순수 자연체이고 모든 식물은 자연 그대로이기 때문에 자연 그대로의 수소를 마셔야 항노화·항암·항산화를 극대화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권기진 회장은 이를 상품으로 연구해 더 많은 이들에게 자연 수소의 효능을 알리고자 노력하고 있다. 그러나 중소 연구업체들이 흔히들 겪는 홍보 경제력 부족 등으로 인해 일반 사람들은 잘 알고 있지 못한 현실이다. 권기진 회장은 이에 관해 “개발한 기술 및 제품의 효능을 잘 알고 있는 전문가 및 물리학 박사, 지인들의 협조와 지원으로 유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휴네이처, ‘순수 자연 수소’로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수많은 사람들의 이야기
권 회장은 현시대적 약품이나 건강기능식품이 궁극적인 치료에는 도움이 되지 않고, 자칫하면 건강을 더욱 악화시킬 수도 있다는 점을 일찍 깨달았다. 그래서 ‘휴네이처’라는 이름의 회사를 설립하여 자연 그대로의 순수 자연 수소와 관련된 연구를 약 20년간 매진하였다. 그 결과 전 세계 자연 수소 이온의 기술력 분야에서 1인자로 알려져 자연치유 상담 요청이 전 세계에서 쇄도하고 있기도 하다. 최근 개발 완료된 연구와 실험은 황폐한 토지(사막이나 식물이나 나무가 자라지 못하는 곳)를 옥토로 바꿀 수 있는 획기적인 수소 음이온 방법을 연구 개발 완성하였다. 그리고 현대의학이나 한의학에서 찾지 못하고 있는 또 다른 초자연에너지를 연구 개발하는 회사라고 소개했다.

권 회장은 이것을 현대의학이나 한의학과의 공동연구를 통한 마취 회복실(노약자 및 말기 암, 불치병, 희귀병 등에 걸린 병약자에게 큰 도움이 된다.) 등 아직 개발해야 할 것이 무척 많지만, 아쉽게도 진행되지 못하였다고 전했다. 영업행위를 전혀 하지 않고 연구에만 매진해온 권 회장이기에 그의 바람이기도 한 현대의학 및 한의학계와의 산학협력 및 공동연구의 진행은 더딜 수밖에 없었다.
 
2017년 한국 전자전에서 선보인 수소환원수기와 판매 제품들
2017년 한국 전자전에서 선보인 수소환원수기와 판매 제품들
 
휴네이처에서 현재 판매하고 있는 수소수는 권 회장이 약 20년 가량 연구를 거듭한 끝에 만든 전 세계 최상의 순수자연수소수이다. 휴네이처의 수소수는 용존이온 충전 시 기본 2.8ppm을 상회하는 제품이고, 이를 주입할 경우 약 1년 이상 보존 가능한 수소 음이온 고분자 기술을 자체적으로 개발·사용하고 있다.

권 회장은 “초창기에는 라이터 돌처럼 수소스틱 원료 99.9%를 가공해서 일부는 수출했다. 대한민국은 10년 전만 해도 수소원료에너지에 관심이 없었고, 내가 기초연료를 만들어서 판매를 하다 보니 일본에 나간 것은 헐값으로 수출 나갔는데 나중에 ‘메이드 인 재팬’이 찍혀져서 100배 이상의 가격으로 우리나라에 역수입되곤 했다”라고 말했다. 수출이 적자였다고 말한 권 회장은 역수입되는 것을 막기 위해 고민하다가 처음으로 수소를 다움생식 김00 회장님 소개로 식품의약품안전처 김00 님의 도움으로, 식품 첨가제로 인정하도록 하는 법안을 제시한 창안자이다. 현재 우리나라 식품 첨가제에 수소가 등록된 것은 이러한 고민에서부터 시작된 것이 대한민국 수소를 등록시킨 장본인이 바로 수소 음이온 개발자인 권기진 회장이다.

이후 전기 수소부터 수소 물질을 이용한 여러 가지 방식이 나오고 있는데, 거기서 제일 중요한 것은 자연수소이다. 초자연 수소에너지를 만들어내는 것은 수소의 원적외선 에너지나 진동, 파동 에너지와 자연 무기미네랄을 탑재한 항암 수소에너지가 완성하는 것이 핵심기술이다.

“이것은 1초당 얼마의 진동과 파동, 음파를 발생시켜 아름다운 에너지로 인간을 위한 기술개발이며, 결국 사람의 생명선을 보이지 않은 최상위 에너지로 이끌도록 돕는다. 가령 죽고 파괴된 세포조직, 오장육부, 미토콘드리아, 핵 조직 및 골다공증 등을 다시 고밀도로 환원하도록 도와 어혈은 없어지고 깨끗하고 청정한 어린아이의 혈청을 스스로 재생하여 다시 건강한 새로운 생명을 얻을 수 있는 것으로 의료계의 미래 혁명 신기술을 연구하고 있는 것”이라고 권기진 회장은 거듭 강조했다. 또, “90대 노인을 50대처럼 생활하도록 시간을 되돌리는 신기술이 수소에너지이며 나는 이 기술에 내 인생의 모든 것을 다 걸었다.”고 말했다.

권 회장이 개발한 자연 수소수는 한국과학기술연구소에서 56Hz 클러스터로 검증받았고, FDA 인증까지 취득하였다. 56hz이면 피부조직(70~80hz)보다 작아서 피부 재생력을 높일 수 있고, 암바이러스 피막(60hz)보다 작아서 휴네이처의 수소물을 섭취하는 것으로 암바이러스 침투가 가능하다. 여기서 암바이러스 속으로 침투할 수만 있다면 암바이러스는 과연 어떻게 반응할 것인가? 상상만 해도 피막 속으로 계속 수소수가 들어가면 분열이 발생되고 스스로 자멸하는 것이다. 의료계의 새로운 혁명이 시작되는 것이다.
 
무병장수 수소파동 잠자는 공간과 내부
무병장수 수소파동 잠자는 공간과 내부
 
“제가 만드는 수소수 분자가 깨알만 한 크기라 한다면 다른 곳에서 만드는 수소수 분자는 전기 혹은 가스 나노 버블 방식으로, 축구공 정도의 크기이며, 산화 환원력은 전 세계 최상이라 할 수 있는 –1.300 ORP이다. 결국에는 그냥 물을 팔아먹는 자가 될 것인지, 아니면 진정 사람의 인체 필수에너지 제품이 될 것인지의 차이는 바로 여기에서부터 발생한다.”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상업적인 것만 생각하면 하루에 수백 톤을 생산할 수도 있지만 휴네이처에서는 100mg 크기의 제품을 한 박스 기준으로 50개로 설정, 1일 생산량 20박스만 생산할 수 있다. 그러나 하루 20박스도 다 판매하지 못하고, 연구하는데 필요한 최소한의 유지경비만을 보충하고 있는 실정이다. 하지만, 권 회장은 “이러한 기술을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데 사용하고자 한다.”며 더 이상의 과도한 생산은 생각하지 않고 있다. 나아가 권 회장은 “경제적 능력이 되시는 분에게 기술을 이전할 계획인데 많은 분에게 기술을 조금씩 전수해 주다 보면 사람이 변해버려 무척 실망하곤 했다. 진정 모든 기술을 이전해줄 후계자를 기다리고 있다.”고 토로했다.
 
많이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휴네이처에서 생산한 수소수를 음용하면서 건강을 회복한 이들의 사례는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다.
실제로, 폐암 말기 진단을 받고 무려 12차례의 항암치료를 받은 한 김00 환자는 이후 림프암 2기 진행 중이라는 판정을 받았다. 그는 림프암 2기 판정 직후 ‘병원에 책임을 묻지 않겠다.’는 내용의 각서를 쓰고서야 비로소 항암치료를 받을 수 있을 정도의 상황에 놓여 있었다. 그러나 이 환자는 휴네이처에서 개발한 수소수를 마시고 수소방에서의 자연치료를 병행한 결과 2개월 만에 병원에서도 놀랄 정도로 상태가 호전되어 완치 인정을 받았을 정도였다고 한다.

또, 최00 님은 젊은 시절 큰 사고를 당해 두피 가려움증 및 염증으로 근 30년을 고생한 이가 휴네이처의 수소수와 수소방 치료를 통해 단 3개월 만에 전혀 이상을 느끼지 못할 정도로 회복되는 일도 있었다. 그 외에도 박00·정00·송00·남00 등 많은 분들이 인터뷰에 함께하여 자신이 겪은 경험을 증언해 주었다.

이 외에도 말기 암, 희귀병, 불치병, 노약자, 아토피, 고혈압, 당뇨, 뇌출혈, 치매, 알츠하이머, 에이즈 등을 앓고 있던 환자들이 오직 자연 수소수 음용과 자연 수소방에서의 호흡만을 통해 건강해진 사례가 무척 많다.
 
민경룡 농업박사(왼쪽에서 두번째)와 수소수를 마시고 수소방 자연치료로 건강을 회복 된 분들이 함께 했다.
민경룡 농업박사(왼쪽에서 두번째)와 수소수를 마시고 수소방 자연치료로 건강을 회복 된 분들이 함께 했다.
 
권기진 회장은 “주로 외국 대학병원이나 우리나라의 큰 병원에서 포기한 분들이 나를 많이 찾아오곤 한다. 그렇지만 나한테 온다고 다 회복되는 것은 아니다. 체질에 따라서 자연요법을 권유하는데 하다가 중간에 포기하거나 제대로 안 하면 도움이 안 된다.”고 말한 뒤 “자연치유를 하다가 경찰이나 검찰에서 조사를 받기도 하고, 때로는 내가 벌금을 내기도 했다. 그래서 오래전부터 내가 운영하는 힐링 체험장은 폐쇄하였고, 지금은 잘 아시는 지인분에게 기술이전을 하는 중이다. 그렇지만 이러한 기술은 현대의학이나 한의학을 상대로 싸움을 하자는 것이 아니라 기술을 최대한 활용하면서 수술이나 약물을 사용할 것은 하고 자연요법을 병행했으면 하는 바람에서 나온 것.”이라고 밝혔다.

향후 계획에 대해 권 회장은 “대한민국에 태어나서 한국인으로서의 자긍심과 애국심을 갖고 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우리 민족은 고조선, 마고주, 한님의 나라의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면서도 어느 누구도 주인의 자리를 찾지 못하고 확대도 시키지 못하고 그저 돈을 버는 돈벌레가 되어가는 것만 같아 안타까울 따름이다. 조상의 얼과 혼을 되살리는 것이 내 꿈이다”라며, “전 세계 250여 개 국가에 조상님의 위대한 영혼의 힘으로 한국형 의료관광 힐링센터와 초자연에너지를 활용할 수 있는 곳을 만드는 것이 유일한 꿈이며, 이러한 꿈을 이해하는 많은 대한민국인이 동참하기를 원한다. 내 생애에는 완성이 힘들겠지만, 작게라도 곳곳에 추진하다 보면 후손들 중 유능한 맑은 영혼의 에너지를 가진 영원한 대한민국, 한국의 후손들이 이러한 나의 꿈을 전 세계 각지에서 완성시킬 것이다.”라고 포부를 드러냈다.

이미 대한민국에는 곳곳에 병원과 한의원에 자연수소수와 마취회복실 및 방사선회복실 회복공간 자연수소공간 체험장이 건강회복실로 공급되고 있고, 대한민국에 힐링본부를 어느 지역에 두어야 할지 고민 중이다. 이는 이미 시·군별 협의 과정까지 진행 중에 있는데, 지원부족으로 원하는 규모로의 사업을 추진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미래에는 생명 힐링 사업이 IT 사업보다 더 큰 최상의 사업이라 내다보고 있다.

최근 권기진 회장은 무(無)전기·무한에너지를 목표로 한 수소분열 돌 태양열 냉난방 장치에 대한 발명 특허를 등록하였다. 이는 기존 태양열 발전기구에서 발생하는 발암물질이 전혀 없는 신기술 소재 개발이며, 자동차·가정·공장·아파트 등 자가 전기에너지를 가동시켜 지구를 살리는 수소분열 전자에너지라 소개하였다. 그가 개발한 친환경 신기술인 돌 태양열 냉난방 장치는 환경오염이 전혀 없는 대체에너지로, 전 세계 곳곳에 존재하는 자연 수소에너지를 활용하는 시대가 시작 바로 현실화 될 것이라 예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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