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4일은 성 발렌타인 데이로 이날은 연인들의 사랑을 확인하기 위해 선물이나 카드를 교환하는 행사로 알려졌다.
평소 마음에 두던 사람이나 연인에게 성숙한 선물을 전달하고 싶다면 놓쳐선 안 되는 이것!
향수 : 흔히 발렌타인데이 하면 초콜릿이지만, 상대방이 단 것을 싫어하거나 조금 색다른 선물을 전하고 싶다면 향수를 선물하는 것을 적극 추천한다.
Dior SAUVAGE(디올 소바쥬)
끝없이 펼쳐지는 광월한 대지에서 영감을 받은 향수로 쥬이시한 상쾌함, 파워풀한 우디함의 매혹적인 조화와 거칠면서도 고급스러운 남성미를 느낄 수 있게 해준다.
끝없이 펼쳐지는 광월한 대지에서 영감을 받은 향수로 쥬이시한 상쾌함, 파워풀한 우디함의 매혹적인 조화와 거칠면서도 고급스러운 남성미를 느낄 수 있게 해준다.
Mercedes-Benz Select(메르세데스-벤츠 셀렉트)
모던하고 세련된 느낌을 선보이고 싶은 남성을 위한 향수로 명차 브랜드 메르세데스 벤츠 글로벌 디자인팀이 제작에 참여해 이목을 끌고 있다.
CHANEL BLEU DE CHANEL(샤넬-블루 드 샤넬 빠르펭)
독립성과 렬연한 의지를 바탕으로 자신의 운명을 선택하는 남성의 정신을 표현한 향수로 남성적인 자유로움을 상징한다.
블루 드 샤넬 빠르펭은 중후한 남성의 느낌을 제공하며 정장에 어울리는 특징이 있어 30대부터 50대의 중년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지갑 : 근래에는 스마트폰으로 카드를 발급해 사용하기도 하지만 아직까진 지갑이 없으면 뭔가 부족하다고 느껴질 것이다.
어디에 넣어도 불편하지 않고 실용적인만큼 선물로도 안성맞춤.
보스탄틴은 가죽의 품격을 높이고 멋 그 자체를 디자인해 아시아 셀럽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브랜드로 꼽고 있다.
모던한 감성, 고급스러운 느낌과 편안한 디자인을 적용해 연령대를 불문하고 세련됨을 선사한다.
대세인 슬림한 지갑으로 실용성이 뛰어나고 바지 뒷주머니에 지갑을 넣어도 크게 지장이 없는 미니지갑부터 반지갑, 장지갑까지 종류는 다양하다.
스크래치가 잘 나지 않는 소재를 활용해 실용적인 장점을 부각시켜 지갑을 자주 꺼내거나 이용하는 사람들에겐 안성맞춤.
DAKS(닥스)지갑
영국 클래식 브랜드인 닥스는 중장년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심플함과 모던함으로 매력을 선사한다.
영국 클래식 브랜드인 닥스는 중장년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심플함과 모던함으로 매력을 선사한다.
고급스러운 가죽과 바탕에 닥스만의 로고로 포인트를 주기 때문에 너무 화려하지 않은 무난함과 실용성을 높이는 것이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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