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은 사회공헌으로 기업의 역할을 다하고 있디.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8곳이 학부모와 유아가 함께 참여하고 개방성이 가장 높은 ‘열린어린이집’으로 선정했다.
이 가운데 익산배산2차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은 열린어린이집 가운데에서도 최고상인 보건복지부상을 받았다.
충북오창5,6,7,8단지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전주하가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여수웅천2차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영주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은 지자체의 열린어린이집 수상자로 선정됐다.
열린어린이집으로 선정된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은 개방성, 참여성, 지속가능성, 다양성 등 모든 평가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아울러 지난 1월에는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겨울철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2019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으로 용산복지재단에 1억 기부을 기부해 세상을 훈훈하게 했다.
이 회장은 2015년과 2017년 각각 1억원에 이어 올해 세 번째로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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