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고난 개인의 능력 살펴 정확한 사주 풀이, 운명길을 밝히는 천명학의 창시자 천명사 법상 스님
타고난 개인의 능력 살펴 정확한 사주 풀이, 운명길을 밝히는 천명학의 창시자 천명사 법상 스님
  • 김준현
  • 승인 2018.12.26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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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 않는 답답한 현실에 철학원을 찾는 사람들이 많다. 사주풀이가 잘 맞아 앞날의 고난에 대비하는 경우도 있지만 엉뚱한 해석으로 가슴앓이를 하는 사람들도 많다. 인생 전반을 돌아보면 어긋나지 않는 사주지만 보는 사람마다 풀이가 달라 난감하다. 천명학을 창시한 경남 진주시 천명사 주지 법상스님은 사람이 타고나는 고유의 능력을 살피지 않아 사주가 맞지 않는 것이라고 말한다.
 
 
정확도 99.8%의 천명학 사주풀이 
천명사 법상스님은 기존의 사주학이 사람의 운명길을 풀이하는 데는 정확하지 않다고 판단해 천명학을 개발했다고 한다. 그에 따르면 기존의 사주학은 사람의 능력을 발견할 수 없다. 물론 누구든 자신의 사주를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이다.다만 사주 안에 포함된 속뜻 즉 개개인마다 갖고 있는 고유의 능력이 존재하고 이러한 개성적 능력을 잘 살피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이다. 자신의 능력을 알고 개발하는 사람들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잘 헤쳐 나갈 수 있다. 그래서 천명학은 대안 없이 운명을 알려주고 체념하게 하는 기존의 사주학과 달리 오히려 주어진 조건 안에서 변화를 긍정한다.
 
“사주는 태어날 때부터 정해져 있습니다. 태어날 때 정해진 능력을 갖고 태어나고 성격도 태어난 대로 변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사주의 운명은 다릅니다. 운명에는 수많은 길이 있습니다. 어떤 길을 가는지 선택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운명길입니다. 만약 대통령이 되는 사주도 그 운명길을 따라 공부하지 않으면 대통령이 될 수 없습니다. 대통령 사주라하여 모두가 대통령이 될 수 없듯이 전생의 업보에 대한 그릇의 차이가 있습니다.그러니까 자기 능력을 알고 능력을 개발하고  발휘하는 사람은 운명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어떤 노력을 하고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집니다.” 
 
 
천명학의 목적은 바른길로 인도하는 것
법상스님은 잘못된 사주학을 이용해 개인적 사리사욕을 챙기는 이들에 대해 안타까움과 우려의 뜻을 전했다. 지금까지 지구상에는 정확하게 만들어진 사주학이 없다고 한다. 때문에 그 사람의 능력을 봐주지 않고 글자만을 해석해 판단을 내리는 것은 위험한 일이라는 것이다. 특히 원진살, 부정살 등 각종 살과 삼재는 실제 현실에서는 정확하게 맞지 않고 사주를 보는 이들을 위축하게 해 오히려 부정적 영향을 끼칠 수 있다. 무턱대고 신내림을 받으라는 사람들과 굿을 하라고 하는 이들도 마찬가지다.
법상스님은 정법이란? 과학적.합리적.논리적.현실적.실증적인 것이라고 말한다. 종교를 믿고 기도하는 사람마다 조상에게 이어받은 줄이 있다는 것이다. 어떤 사람은 용왕줄을 이어 받아 용왕에 가서 기도해야 하며 어떤 사람은 산신줄이 있어 산신에 기도를 해야 한다. 부처님, 지장보살, 약사여래 등 우주에서 내려올 때 부모 줄을 타고 내려왔으니 자신의 줄을 정확히 알고 기도를 해야 한다. 또한 경제적 비용이 들어가는 굿이나 염불은 효과가 없는 것이 대부분이라고 한다. 불교에서 기도를 하고 고행을 하는 이유는 운명을 바꾸기 위한 것이 아니라 마음을 닦기 위해서이다. 그래서 법상스님은 영을 풀어줄 때 영가나 염불을 하는 것을 제외하면 기도나 염불을 하지는 않는다고 한다.

법상스님이 천명학을 개발해 사람들의 미래를 보는 것은 사전에 환란을 막아주는 것이며 불행을 겪지 않게 하기 위함이라고 말한다. 30대 초에 수도를 하게 된 법상스님은 부처가 되기 위해 전국을 헤매고 다니다가 천문을 열었다고 한다. 좌선을 하고 있으면 생생하게 부처도 보이고 온 세상이 보이는 경험을 했다는 것. 그러나 그런 현상은 특수한 현상일 뿐 현실적이지 않다는 것이다. 천명학은  많이 알려져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찾아오는 사람이 많다. 현실적으로 과거 현재 미래를 볼 수 있는 확실한 도법으로 알려진 까닭이다. 온지구의  모든 사람들에게 바른 길을 인도해주는 것이 유일한 목표라고 한다.
 
초야에 묻혀서 한 사람 한 사람 올바른 길로 인도해 주고 환란을  막아주고 잘사는 길로 가도록 지도해 주는 게 꿈이라면 꿈입니다. 앞으로는 소외된 사람들도 도와주고 싶습니다. 나이 들어서 올 데 갈 데 없는 사람들에게 거쳐를 마련해주고 부모 없이 방치된 아이들에게 교육을 시켜 사회에 나가게 하여 맑은 사회를 만드는데 일생을 보낼 것 입니다. 그게 목회자들이 해야할 기본적인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상담전화 010 2990-2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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