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할 수 없는 기업이 되고 싶습니다” 대표건설(주) 박종현 대표이사
“대체할 수 없는 기업이 되고 싶습니다” 대표건설(주) 박종현 대표이사
  • 김준현
  • 승인 2018.12.10 11: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맞춤 시공으로 공동주택보수시장 매출 전국10위이내의 기업, 비결은 상생 관계
대표건설(주) 박종현 대표이사

노후한 건물은 도시 미관을 해치고 입주자에게 불편함을 준다. 생활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요소가 될 수도 있다. 최근 도시재생이 화두가 되고 재건축 계획이 차질을 빚는 경우가 많아 노후 건물 관리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다른 나라들과 달리 우리나라는 국민의 5분의 1이 수도 서울에 살고 있어 건축물의 밀집도가 상당하고 부동산의 유동성이 높아 낡은 건물의 유지‧보수 및 관리의 중요성이 매우 높다. 하지만 건물주나 관리인의 입장에서 믿고 맡길 수 있는 업체를 찾는 일이 쉽지 않다. 만족스럽지 않은 시공과 서비스에 손해를 입고 입주민들에게도 불편함을 안기게 되는 일도 종종 발생한다. 시공 직후에는 만족스럽지만 얼마가지 않아 같은 문제가 생기는 경우도 많다. 결과를 보장할 수 있고 책임지고 맡아주는 업체가 절실하다. 대표건설(주)는 20여년의 업력으로 신뢰성을 최우선 가치로 여기는 건설 서비스 업체다.

 
리첸시아 고층 코킹공사
리첸시아 고층 코킹공사

 

수원우만주공2단지옥상방수공사후
수원우만주공2단지옥상방수공사후

 

서비스 정신으로 시공 임해

대표건설은 아파트,빌딩 등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각종 시설물의 유지보수공사업과 도장공사업‧습식방수공사업‧도로포장공사업을 보유하여  전국적으로 시공하는 업체이다.

공동주택 사용과 노후화로 인하여 균열 및 외벽 탈락으로 건물의 수명단축과 미관의 손상을 보수하여 건축물의 수명연장과 환경을 개선 한다. 시설물 유지보수는 공동주택 건물 관리의 작은 분야로 생각할 수 있지만 실제로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예를 들어 건물 외벽의 도장을 어떤 방식으로 하느냐에 따라 건물의 내구력이 향상되고 성능 노화를 막을 수 있다. 적절한 시공 방법을 사용하면 입주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주변 환경을 개선해 재산 가치를 보존할 수 있는 것이다.
 
대표건설의 박종현 대표는 기업 운영의 핵심 가치로 품질을 우선시하며 무엇보다 건물유지보수의 적절한 시공방식의 추천과 기술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맡겨진 일을 훌륭하게 수행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고객이 필요로 하는 것을 파악하고 문제가 발생하지 않게 시공하며 사후처리를 확실히 하는 것이 필수적인 일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박 대표는 대표건설이 하는 일을 전문건설업이라고 하기보다 건설 서비스업이라고 표현한다. 서비스 정신을 갖춰야 한다는 마인드로 경영을 한 덕분에 대표건설은 업계에서 민원이 많지 않기로 유명하다. 다수의 고객들이 신뢰를 갖고 시공을 맡기고 사후처리에 불만을 갖지 않는다는 뜻이다.
 
“저는 항상 일을 할 때 갑을 관계가 아니라 동반자적인 입장에서 일을 하려고 합니다. 좋은 제품과 정확한 시공으로  평가받는 시공업체가 되고자 하며, 공사를 시행함에 있어 발주처의 무리한 요구만 아니라면 협의와 양보를 통하여 시공하려고 합니다. 그래야 발주처에서도 조금더 나은 서비스를 받았다고 느낄테니까요. 서비스 정신을 강조하는 것도 그런 이유 때문입니다.”
 
대체불가의 업계 대표 주자가 목표
대표건설의 목표는 동종업계에서 대체할 수 없는 기업이 되는 것이다. 박 대표의 의지는 사명에서 잘 드러난다. 확실한 품질과 서비스로 업계의 대표가 되려고 하는 것이다. 무엇보다 인지도와 신뢰도에서 최고가 되고자 한다. 박 대표의 이 같은 의지는 실제 시공에서 적합한 자재 선정과 적절한 시공 방식에 대한 고집으로 이어졌다. 최고의 시공을 위해 가장 좋은 자재를 쓰고 맞춤형 시공을 실행하는 것이다. 품질우선주의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발주처도 많았다. 그들에게 박 대표는 좋은 제품과 시공방법을 사용하여 장기적이고 효과적인 건물관리의 방안들로 고객을 설득했다. 좋은 제품과 적합한 시공 방법이 나온다고 해도 기존의 방식이 상용화, 일반화 돼 있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도장의 경우 1급 페인트를 쓰는 경우 오염과 노후 방지를 기대할 수 있다. 박 대표가 1급 제품을 권유했을 때 트러블이 생겨서 시공할 수 없다고 거부하는 고객들도 있었다. 그럴 때면 그는 해결 방법을 알려주면서 더 좋은 제품을 쓰도록 했다. 결과적으로 시장 상황이 점점 새로운 제품을 받아들이게 됐다. 옥상 방수공사를 할 때도 마찬가지로 최고 품질의 자재를 고수하고 상황에 따라 적절한 시공 방식을 추천했다.
 
“저는 건물 노후도나 건물 상태에 따라 건물에 적합한 시공 방식을 추천합니다. 일반적으로 하지 않는 방식이라고 생각해 고객분들이 거부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하지만 남들이 하지 않는 재료나 방식을 추천해 효과를 보게 되면 기존의 상식이 깨지고 오히려 신뢰도가 높아집니다. 그게 옳은 방식이면 비용 문제를 떠나 윈윈 관계가 되고 지속적인 파트너가 되는 것이죠.”
 
박대표의 고집 덕분에  적합한 자재와 시공방식을 추천해주고 그에 따라 시공을 실행하다보니 공사의 효율성이 높아지면서 AS의 요청이 줄어들고 이윤은 올라가 회사의 시스템도 개선됐다.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발주와 공사가 늘어나 대표건설은 해가 거듭될수록 매출이 신장 되고 있다. 매출과 규모 면에서는 전국 상위의 기업으로 명실공히 인정을 받고 있다.
 
상생으로 함께 나누는 삶 원해
박 대표는 품질을 올리면 매출은 당연히 따라 오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당장의 매출보다 중요한 것이 신뢰도이다. 그가 공사의 규모를 떠나 모든 공사가 같은 의미라고 말하는 이유도 그 때문이다. 박대표는 100세대나  1,000세대의 모든 발주처는 자신에게 동일하다고 한다. 규모와 시공분야만 다를 뿐 충실히 시공에 임해야 하는 점은 다름이 없기 때문이다. 이처럼 그가 미래에 바라는 성공의 모습도 신뢰를 바탕으로 한 윈윈 관계다. 발주처는 믿고 작업을 맡기고 시공사는 좋은 품질로 보답해 이윤을 남기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직원들과의 관계 역시 상생을 꿈꾸고 있다. 회사가 보다 성장해 직원들에게 충분한 복지를 제공하고 회사가 어려운 상황이 와도 직원들의 힘을 통해 극복할 수 있기를 원한다.
 
“대표건설이 장기적으로 오래 지속하는 회사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다른 업체로 대체가 안 되는 유일한 회사가 돼야 합니다. 그렇게 해야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해야 나눌 수 있는 것도 많아질 거라 생각합니다. 직원들에게는 회사뿐만 아니라 본인의 행복과 발전도 생각하라고 말합니다. 개인의 부만 생각하는 게 아니라 직원들과 함께 나눠 상생 관계를 만들고 싶기 때문입니다.”
 
지속 성장을 위한 계획을 묻는 질문에 박대표는 지금의 인연들과 시스템을 잘 유지한다면 앞으로도 충분히 무리가 없을 것이라고 답했다. 변하지 않고 계속해서 현재의 마인드를 유지하면 앞으로 성장 가능성도 충분하다고 말하는 박대표의 모습에서 당당한 자부심이 보였다. 신뢰와 책임을 바탕으로 기업을 경영했기 때문일 것이다. 사명처럼 대표건설이 업계를 선도하기를 바라게 되는 이유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800 진미파라곤 913
  • 대표전화 : 02-780-0990
  • 팩스 : 02-783-252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인수
  • 법인명 : 종합시사뉴스매거진
  • 제호 : 시사매거진CEO
  • 등록번호 : 영등포, 라 00552
  • 등록일 : 2010-11-19
  • 발행일 : 2011-03-02
  • 발행인 : 최수지
  • 편집인 : 최수지
  • 시사매거진CEO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시사매거진CEO.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isanewszine@naver.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