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시대, 건설산업 선진화에 앞장 그린리모델링과 도심재생에 앞장, 정부 정책 추진에 전력
4차 산업시대, 건설산업 선진화에 앞장 그린리모델링과 도심재생에 앞장, 정부 정책 추진에 전력
  • 정희
  • 승인 2018.10.01 15: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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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델링은 자원 낭비를 줄이고 재활용을 극대화한 친환경사업이자, 최고 가치를 창출하는 산업으로 그 중요성이 강조되는 가운데 지난 7일 서울주택도시공사 대강당에서 ‘제10회 리모델링의 날 기념식’이 열렸다. 10회째를 맞은 행사는 서울주택도시공사(사장 김세용)와 공동으로 개최, ‘제10회 리모델링의 날 기념식’, ‘정책기술세미나’, ‘한국리모델링건축대전 전시회 및 시상식’이 진행됐다.
 
 
‘2018 한국리모델링건축대전’은 학생부문의 경우 ‘교육시설 리모델링’이라는 주제로 진행, 명지대학교 김철·성민호 팀이 ‘교실에 살다’ 작품으로 대상인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최근 5년 내 공사완료된 리모델링 건축물을 대상으로 한 준공부문은 정림건축이 설계한 ‘신영증권 본관 리모델링’이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지안건축이 설계한 ‘경기 문화공유 플랫폼’이 환경부 장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기념식에서 리모델링협회 김춘학 회장은 “협회는 그동안 그린리모델링과 도심재생에 앞장, 정부 정책 추진에 전력해 왔다”며 “리모델링 활성화로 녹색건축 환경 조성에 앞장, 한국 건설산업 발전은 물론 패러다임 변화에 일익을 담당하는데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국내 올바른 리모델링 문화 정착시킬 것
특히 김 회장은 “유럽 등 선진국들이 리모델링이 활발한 것은 역사적 건축물의 지속 보존을 위해 정부의 리모델링 장려 정책이 뒷받침 된 것으로 국내 역시 질과 양의 균형있는 리모델링이 될 수 있는 풍토 조성이 시급, 정부는 물론 관련기업 등 모두가 힘을 모아야 국내 올바른 리모델링 문화를 정착시킬 수 있다”며 공동노력의 중요성을 피력했다.
 
김 회장은 국내 존재하는 모든 노후 건물들을 한꺼번에 부수고 새로 짓는 것은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므로 국가적으로 노후 건축물들을 개보수하는 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지진 등에 대한 재난 안전성을 확보하고, 친환경 에너지 절감 정책도 함께 전개하도록 유도하겠다고 했다.
 
 
리모델링 사업은 민간기업의 단순한 영리추구가 아닌 국가적인 공익사업으로 보아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리모델링협회는 리모델링사업관리사(RMP:Remodeling project Management Professional) 관련 교육 및 자격검정제도 운영을 통해 리모델링 전문인력 양성에 힘쓰고 있을 뿐만 아니라 협회 부설 ‘한국리모델링연구소(KRRC:Korea Remodeling Research Center)’는 정부 정책과제인 ‘저비용 고효율 노후 공동주택 수직증축 리모델링 기술개발 및 실증’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등 리모델링산업 발전을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또한 향후에는 산학협동 교육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전문성을 향상시키는 한편, 회원사 간 협력을 통해 시장 상황에 부응하는 제도개선안을 도출해 정책 개발, 건의에 힘써 리모델링 산업의 패러다임을 발전적으로 변화시켜 나아가는 조직으로 만들어 가겠고 전했다.
 
김 회장은 “협회는 비주거부문의 리모델링 확산은 리모델링산업 발전은 물론 건설산업 활성화를 이루는 첩경이 될 것”이라며 고정관념에서부터 탈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 회장은 정부의 도시재생정책 추진이 발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작금 친환경적인 리모델링이야 말로 정부정책 실효성을 극대화 할 수 있다고 했다. 김 회장은 향후 비주거부문 리모델링 활성화를 위해 적극 나서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정책 및 제도개선, 정책기술 개발 활동 강화
무엇보다도 모든 산업은 국민안전, 국민 삶의 질적 제고가 우선 순위일 것입니다. 정부 정책 역시 여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리모델링은 자원 낭비를 줄이고 재활용을 극대화한 친환경사업이자, 최고 가치를 창출하는 산업이다. 협회는 리모델링산업 발전을 선도하는 전문기관으로의 역할 수행에 만전을 기우릴것이며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기관과의 정책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리모델링 관련 장단기 정책을 개발, 정부 부처·지방자치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정책 및 제도개선을 적극 추진해 정책기술 개발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 회장은 1983년 삼성그룹에 공채로 입사, 건설업계에 첫발을 들인 김춘학 회장은 2011년 CJ건설 대표에 취임한 이래 기업의 지속 발전을 일구며 역량을 발휘하고 있는 건설외길인생을 걸어온 전문가다.
 
 
CJ대한통운 건설부문은 관급 공사와 아파트를 중심으로 한 주거부문의 공사를 제외한 민간 비주거 건축부문에서 강점을 가진 건설회사로, 1등 기업으로의 자리매김에 역량을 모으고 있다. 그룹의 철학이 온리원(OnlyOne)인데, 이는 ‘최초, 최고, 차별화’를 지향한다. 건설사들과 비교해 볼 때 상대적으로 짧은 업력에서 드러나듯이 최초로 하지 못한 부분도 있지만, 최고와 차별화적인 요소는 충분히 구현하며 최고의 건설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R&D시설, 유통시설, 호텔, 리모델링 분야에 특화되고 강점을 가진 건설사로 수행 역량을 축적하고 있으며 레퍼런스도 착실히 쌓아가고 있다. 이 분야에서 우리 구성원들도 최고의 전문가라는 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경주하고 있다. 올 3월 CJ건설과 CJ대한통운의 합병으로 CJ대한통운 건설부문 대표로 취임하면서 행보가 더 바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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