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러운 혁신인 - 안전하고 편리한 총기형 액체 소화기 제작업체 지에프케이 대표 임형규
자랑스러운 혁신인 - 안전하고 편리한 총기형 액체 소화기 제작업체 지에프케이 대표 임형규
  • 김원규
  • 승인 2018.09.28 15: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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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러운 화재는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앗아간다. 화재 발생 시 초기에 진압한다면 큰 손실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소방 관련 시설이 미비하거나 결함이 있어 제대로 대응하지 못한다면 큰 사고가 생길수 있다. 천재가 아니라 인재다. 200년 소화기 기술 역사에 있어 혁신적인 제품의 소화기가 국내에서 개발됐다. 바로 지에프케이의 총기형 액체 소화기다. 이 소화기는 다양한 규격으로 생산돼 초기 화재 진압에 유용하고 저비용으로 질 높은 IoT 서비스까지 구현한다. 이 소화기를 개발한 지에프케이 임형규 대표를 만나 보았다.
 
 
임형규 대표의 삶은 고단했다. 1988년 열간단조 사업을 시작으로 제조업에 뛰어들어 몇 번의 실패와 재기를 거듭했다. 가스안전용품과 소방안전용품을 개발하여 시판·납품하면서 인생의 상승 곡선을 그리는 것 같았지만 2014년 불의의 추락 사고를 당했다. 사업을 접고 병원 생활을 하게 되었다. 임 대표는 병상에서 2015년 3월 강화도 캠핑장 화재 사건을 접했다. 소화기의 작동 불량에 대해 심각히 고민하고 개선책을 강구했다. 그리고 퇴원 후 본격적으로 개발 작업에 착수했지만 쉽지 않았다. 신용이 좋지 않아 사업 자금이 부족했다. 친동생의 사업자로 중기청 R&D 사업으로 성공 판정을 받았지만 2017년 11월 친동생 사업이 파산하면서 프로젝트는 공중분해 위기에 놓였다. 이때 자산관리공사 분할상환 협약체결과 국세 납부 유예를 승인받아 2017년 12월 지에프케이로 재창업했다. 힘겨웠던 시간이었지만 뚜렷한 목표 의식과 사명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결국 임 대표의 투지와 사명감으로 지에프케이는 과기부의 K-Global300 ICT유망기업 인증을 획득하고 2018년 8월 22일 국회에서 수여된 4차 산업혁명 IoT소방안전 경영대상 수상 영예와 벤처기업 인증을 받았다.
 
 
`사물인터넷` 소화기로 화재 대비
지에프케이는 200년 전 발명된 소화기의 고질적인 불량 문제를 해결한 액체 소화기를 개발 완료해 새로운 시장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총기형 액체 소화기는 발포형식으로 조작되며 기존 소화기보다 사용이 편리하고 안전하다. 지에프케이는 이를 기반으로 최근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사물인터넷(IoT) 을 활용한 새로운 시장 구축에 나섰다. 감지기를 소화기와 유선으로 연결해 화재 발생을 조기에 경보해 화재 대응력을 향상한 제품을 보급한다는 목표다. 지에프케이는 화재로 인한 피해를 경감시키기 위한 소방문화의 혁신적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에프케이 주력 상품인 스마트 소화기와 스마트 간이 소화기는 10년 이상 점검 없이 성능이 확보된 신기술 제품이다. 내년 상반기 국내외 판매가 이뤄지도록 관련 법 제·개정과 기술인증이 완료된 만큼 시장 진입의 장애 요인도 해소됐다.

특히 지에프케이 제품은 타사가 실현하지 못하는 A·B·C·K급 화재를 스마트 소화기 한 대로 초기 진압할 수 있다. 아동, 여성, 노약자, 장애인 등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 가능한 제품을 선보여 명실상부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지에프케이는 이 발전을 토대로 소방방재 IoT플랫폼을 구축 중이다. 현재 서울, 경기, 대전, 창원에서 본 사업의 지사를 세울 계획이다. 창원지사는 현재 소화기를 생산, 판매하는 경쟁업체라는 점에서 더욱 신뢰가 간다.
 
 
신서비스 신사업, 수익 사업 자신
임 대표는 지속가능한 일자리와 수익이 창출되며 4차 산업혁명에 걸맞은 소방방재 안전 서비스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전국의 시군구 지사를 모집한다. 또한 2018 KODAS 방산수출 상담에서 20개국의 사전 러브콜이 이어져 이를 통해 사업의 당위성과 성장 가능성, 안전을 제공하는 글로벌 소방 지킴이로서의 역할을 다하며, 스마트 소화기와 IoT소방방재 시스템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다. 보안 기업인 에스원, KT텔렙캅도 초기에는 일본의 SECOM 기술을 국내에 접목 도입했다. 그리고 수조 원대 시장과 수만 명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이처럼 지에프케이도 소방 안전 서비스로 보안기업에 뒤지지 않는 시장 규모를 키워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함께 성장해 나갈 이들을 찾고 있다. 임 대표는 “소방 안전 문화혁신에 기여하고 싶다”면서 “여러 소방 관련 특허 기술을 활용한 자동식 소화기, 지능형 스프링클러 시스템의 개발과 보급으로 지사 및 가맹점의 수익 구조 개선과 소방안전에 기여하며, 본 사업에 관심있는 이들의 노크를 기다린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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