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회 한불 친선 뻬땅끄 대회 개최
제 1회 한불 친선 뻬땅끄 대회 개최
  • 시사뉴스매거진
  • 승인 2018.09.20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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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뻬땅끄협회(회장 심광보)는 지난 9월 15일(토) 은평구에 있는 혁신파크에서 제1회 한불 뻬땅끄 대회를 개최했다.  프랑스 정부의 « 스포츠축제/  Fête du Sport 2018 » 행사일환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주한 프랑스대사관과 공동 주관으로  개최하였으며 '파비앙 페논(Fabien PENONE)주한 프랑스 대사도 직접 참석하여 격려와 함께 시상식을 진행하였다 . 

 

프랑스 정부의 체육문화성에서는 2018년 9월을 시작으로 프랑스를 포함한 전세계 프랑스 대사관들이 주최하는 지구촌 스포츠 축제를 진행 한다. 이와 관련하여 한국에서는 테니스/ 럭비/ 축구/ 페땅끄/ 등의 문화 축제 행사가 진행되며, 그 일환으로 한국페땅끄협회에서는 프랑스대사관 및 프랑스문화원 그리고 서울혁신파크의 협조를 얻어 은평구에 프랑스전통 불스포츠(BOULE SPORT)인 한불친선페땅끄대회를 은평구에 유치하게 되었다.

구름이 따가운 햇살을 가려주고 간간히 시원한 빗방울도 떨어져 시원한 가을을 느끼기에 충분하였다.
한국뻬땅끄협회(회장 심광보) 소속 회원 5개팀과 대사관팀, 주한프랑스상공회의소 직원팀등 총 16개팀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이날 대회에서 1등의 영광은 프랑스팀이 차지하였다. 시상품은 뻬땅끄볼 1세트씩이 주어졌다.

2위는 이날 급조된 팀으로 이변의 주인공이 되었으며 파비앙 페논 대사는 이팀을 시상하고 나서 이번 대회의 취지와 가장 부합하는 롤모델인 팀구성이라고 극찬하였다.

3위는 가장 기대를 모았던 한국뻬땅끄협회의 에이스급 선수들로 구성된 팀이 차지하였다.
2위와 3위의 시상품은 와인과 프랑스전통주가 1병씩 지급되었다.

인류 최초의 구기 종목으로 유추되는 불스포츠는 이미 고대 이전부터 시작 되었고 고대올림픽 종목에도 속해 있었으며 오늘날의 모든 구기 종목으로 진화한 것으로 추정 된다. 중세 유럽에서의 불스포츠는 모든 경제 생활을 마비 시킬 정도로 범람하여 영국과 대륙에서는 법령으로 공놀이를 금지시켰으나 귀족들 조차도 몰래 숨어서 불스포츠를 한것이 바로 테니스의 시작이었다고 한다. 골프, 볼링, 투포환 등의 다양한 스포츠의 원조격인 이 불스포츠는 여러 형태로 각국의 풍습에 따라 만들어지고 있었던 가운데 페땅끄는 1904년 남프랑스 라시오타(LA CIOTAT)에서 정식 출범하게 되었으며 오늘날 가장 많은 사람들이 즐기는 전세계인의 레포츠로서 자리잡았다. 특히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 종목으로서 가장 유력한 후보로 등장 하면서 벌써부터 세계 각국 페땅끄협회의 각축전이 시작되고 있다. 중국은 시작 한지 3년만에 페땅끄여자챔피언을 만들어 냈으며 등록 회원이 3백만을 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뻬땅끄의 보급과 홍보를 위해 애쓰고 있는  한국뻬땅끄협회에서는 대회 이후에도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에 같은 장소에서 모임을 갖고 교육과 게임을 진행한다고 한다.  관심있는 사람들은 언제라도 환영한다고  하니 한 번 찾아가 보면 좋겠다.

이날의 다양한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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