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런 혁신인-한국하이제너 주식회사 회장 최요완, 세계로 미래로 비상하며 삼차전지의 신화를 창조하는 기업
자랑스런 혁신인-한국하이제너 주식회사 회장 최요완, 세계로 미래로 비상하며 삼차전지의 신화를 창조하는 기업
  • 김원규
  • 승인 2018.08.03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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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이라는 긴 시간을 차세대 삼차전지 배터리 개발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달려온 기업이 있다. 한국하이제너다. 차세대 삼차전지 개발로 전기가 부족해 갑자기 정전되면서 가정과 기업들이 피해를 당하는 일이 없게 될 전망이다. 차세대 삼차전지 배터리가 부족한 전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기대 속에서 오늘도 제품 개발과 생산을 위해 매진하는 한국하이제너 주식회사의 최요완 회장을 만나보았다.

한국하이제너는 휴대폰 배터리 및 노트북 배터리, 이동식 에어컨 내장형 배터리, 가정용 냉난방 주방겸용 배터리, 송전 및 발전용 대형 배터리뿐 아니라 순수 배터리와 모터로 구동되는 전기자동차 배터리와 모터, 군사용 배터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계획을 펼치고 있다.

한국하이제너()의 전문분야는 차세대 삼차전지인 고철전지다. 고철전지란 안정된 고철산염(k2feo4, bafeo4) 등을 합성해 에너지 밀도가 크고 체적이 작고, 무게가 가벼우며, 수명이 길고 오염이 안 된 신소재 신형전지이다. , 고에너지 고용량 전지인 것이다. 기존 전지는 60-135w/kg인데 비해 고철전지는 1000w/kg 이상의 효율이 있다. 방전류는 보통 전지의 8~10배다. 따라서 대출력, 대전류가 필요한 곳에 적합하다.

한국하이제너()는 가정용에서 산업용에 이르기까지 각종 배터리를 생산하기 위하여 현재 산업통상자원부 동해자유무역지역 단지 내 제11,12,13,14부지39282에 대하여 입주 승인을 받고 건축 면적 일만여 평에 제1,2,3공장을 세우고 있다. 1공장은 완공되었고 2~3공장은 201811월 준공 예정으로 한창 건축공사가 진행 중에 있다. 동해자유무역지역에 제1,2,3공장이 완성되고 양산 체제가 되면 고철전지 배터리의 절대적 필요성과 배터리의 위력을 보게 되리라 전망한다.

최요완 회장은 고철전지로 전기의 부족함이 없이 그리고 휴대폰 배터리의 부족함 때문에 겪는 고충 없이 모두가 편리한 삶을 살기를 바란다며 이를 위해 회사 규모를 확장하고 다품종 전지 배터리 생산으로 해외 시장을 공략해 나갈 계획을 세우고 있다. 한국하이제너는 오는 2019~2020년도부터 선박용 배터리와 산업용 배터리 및 버스와 전동차용 배터리와 모터 생산을 시도할 계획이다. 앞으로는 군사용 제품 생산에도 주력할 예정이다.

한국하이제너()의 동해자유무역지역 단지내에 제1,2,3공장이 들어서면 근로자가 2-300여명에 이르게 되므로 지역사회의 고용창출에도 한 몫을 하게된다. 최요완회장은 전 사원 지주제를 고집하고 있다. 모든 직원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을 일구는 것이 그의 꿈이기도 하다.

지금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최 회장은 어려움도 많았다. 하나의 꿈을 이루기 위해 특정 제품을 개발한다는 것 자체가 수많은 고난과 역경의 길을 걷게 한다. 그동안 최요완 회장에게는 종착점은 있어도 정거장이 없었다. 신기술개발이 그만큼 고된 일이다. 그러함에도 그가 견딜 수 있었던 것은 신화를 창조하는 기업이 되겠다는 희망 때문이었다. 희망으로 시련과 역경의 순간들을 잊을 수 있었고 버팀목이 되었다고 소회를 밝힌다.

그에게 있어 가장 깊은 상처는 무엇이었을까? 20081222일 중국에서 납치되어 감금당한 일이다. 산 채로 생매장당할 위협까지 있었다. 한낮에도 영하 17도가 넘는 혹한 속에서 맨발로 지내 발은 물론 종아리까지 동상이 걸렸다. 우여곡절 끝에 한국으로 17개월 만에 돌아왔다. 그 후 그는 3년 동안 트라우마에 시달리며 고통을 겪었다. 아내와 가족들은 그의 회복을 위해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했다. 교회 장로인 그 역시 자신을 납치 감금하고 죽이려 했던 이들을 용서할 수 있는 사랑의 힘을 달라고 기도하고 있다.

이 일을 겪은 이후 그는 하루 밥 세 끼만 허락해주시면 자신의 지분의 수익 배당금 전부를 하나님의 복음 선교와 사회의 그늘진 곳을 위해 쓰겠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다. 실제로 최요완 회장은 한국하이제너의 본인 지분인 45%의 수익 배당금 전부를 하나도 소유하지 않고 사회로 환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이미 죽었을 사람이다. 그래서 이제는 덤으로 사는 삶이다. 그렇기에 삶에 대한 의지가 굳건할 수밖에 없다. 그는 앞으로 두 가지 목표를 위해 살아가겠다고 한다. 첫 번째는 고철전지 사업을 펼치고 10년간 사업 일선에서 활동하며 제4차 전지 개발을 마치는 것이다. 두 번째는 10년 후에는 회사에 전문경영인을 세워 놓고 아내와 함께 복음 선교 사업을 할 계획이다. 최요완 회장을 납치한 자는 중국 법에 따라 15년형을 선고받았고 현재 중국 감옥에서 복역 중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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