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더 뜨겁게 돌아온 뮤지컬 '록키호러쇼', 인생에 찾아오는 단 한번의 사랑 이야기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공연]더 뜨겁게 돌아온 뮤지컬 '록키호러쇼', 인생에 찾아오는 단 한번의 사랑 이야기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 최보람
  • 승인 2018.08.02 15: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관습과 규율에서 벗어난 컬트 뮤지컬의 세계, 더 뜨겁게 돌아온 뮤지컬 <록키호러쇼>

뮤지컬 <록키호러쇼>가 돌아왔다. 1973년 영국에서 초연한 <록키호러쇼>역사상 가장 완벽한 컬트 작품’, ‘B급 문화의 지존으로 추앙 받으며 여전히 전 세계 곳곳에서 공연되며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컬트 혹은 B급 문화는 대중적이기 보다는 자신만의 독특한 개성과 열광적인 참여 계층을 가진 문화로 분류된다. 대표적인 컬트 작품으로 손꼽히는 <록키호러쇼>는 그 명성에 걸맞게 우주 행성에서 온 양성애자, 외계인 남매, 인조인간 등 독특한 캐릭터들이 대거 등장해 가히 파격적이라는 수식어가 잘 어울리는 작품으로 손꼽힌다.

1년 만의 컴백,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무는 관객 참여형 공연 컨셉 강화

독특한 매력으로 무장한 <록키호러쇼>는 그동안 국내 공연계에서는 쉽게 접하지 못했던 장르의 작품이다. 제작을 맡은 알앤디웍스 프러덕션은 <록키호러쇼>B급 컬트 문화가 지닌 고유의 정서를 유지하며 마니아층은 물론 일반 관람객들에게도 흥미로운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관객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콜백(Call-Back 관객들이 극 중 대사나 가사에 반응하거나 배우들의 행동을 따라 하는 것)을 적극 활용했다. 관객은 비를 피하기 위해 신문을 뒤집어쓴 자넷과 브래드가 등장하는 장면에서 함께 비를 맞으며 신문을 뒤집어쓰거나 때로는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배우들과 함께 춤을 추고 상심에 빠진 브래드를 위로하기 위해 미리 준비해온 빵을 무대 위로 던지기도 한다.지난 시즌 공연을 성공적으로 이끈 알앤디웍스는 올 시즌 공연 역시 관객과의 거리를 좁히고 객석과 무대의 경계를 허물며 관객 모두가 작품에 동화될 수 있게 한다.

대표하는 크리에이터와 완벽한 캐스팅 라인업

2017 공연을 통해 검증된 캐릭터 싱크로율 100% 캐스트를 비롯해 새로운 얼굴이 이번 <록키호러쇼>와 함께한다. 트렌스섹슈얼 행성에서 온 외계인이자 양성 과학자인 프랑큰 퍼터역은 지난해에 이어 마이클리, 송용진, 조형균이 맡는다. 약혼자와 함께 우연히 방문하게 된 프랑큰 퍼터의 성에서 숨겨진 욕망에 눈 뜨는 여인 자넷 와이즈역에는 간미연, 최수진, 이지수가 함께하며 자넷의 약혼자이자 소심한 청년 브래드 메이저스역에는 백형훈과 진태화, 임준혁, 프랑큰 퍼터와 함께 트랜스섹슈얼 행성에서 온 매력적인 외계인 마젠타역에는 리사, 최현선, 이하나가 참여한다. 독창적인 비주얼, 어딘가 음산한 분위기마저 풍기는 프랑큰 퍼터 성의 집사 리프라프역은 김찬호와 고훈정, 하경이 트리플 캐스팅됐으며 마젠타와 리프라프의 조수이자 배달원 에디를 사랑하는 콜롬비아역에는 송유택과 전예지, 마지막으로 프랑큰 퍼터가 만든 완벽한 몸매의 인조인간 록키 호러역에는 김은수와 이승헌을 캐스팅해 환상의 호흡을 보여준다. 일상의 범주를 넘어선 다채로운 캐릭터들의 향연으로 관객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하는 뮤지컬 <록키호러쇼>는 올여름 을 더욱 뜨겁게 달궈줄 최고의 공연이 될 것이다.

공연자료 출처 [알앤디웍스]

 

뮤지컬 <록키호러쇼>

공 연 장 :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

공연기간 : 201883() ~ 1021()

공연시간 : 평일 오후 8주말 및 공휴일 오후 2, 7

*825() 오후 5, 오후 10(심야) 2회 공연

티켓가격 : VIP99,000R88,000S66,000

관람등급 : 19세 이상 관람가 제작 : 알앤디웍스 문의 : 1577-3363

 

인생에 찾아오는 단 한번의 사랑 이야기, 뮤지컬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뮤지컬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는 동명의 원작 소설을 각색한 작품으로 인생에 딱 한 번 찾아오는 운명 같은 사랑 이야기이다.

기나긴 시간을 건너 단 한번의 순간

뮤지컬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는 미국 아이오와주의 한 시골 마을에서 평범한 삶을 살고 있던 이탈리아 출신 이민자 프란체스카와 사진 촬영을 위해 마을에 온 내셔널 지오그래픽 사진작가 로버트 킨케이드의 이룰 수 없는 가슴 시린 사랑을 다루는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토니상, 드라마데스크상, 외부 비평가상 등 세계 최정상 뮤지컬 시상식의 음악상을 석권한 감미롭고 수준 높은 넘버는 물론 감성적인 연출, 아름다운 무대 미학이 어우러져 2017년 한국 초연 당시 묵직한 여운을 남기는 정통 로맨스 웰메이드 뮤지컬이라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김선영과 차지연, 박은태와 강타, 환상의 호흡

2018년 뮤지컬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는 김태형 연출, 양주인 음악감독의 호흡과 더불어 뛰어난 가창력은 물론 풍부한 연기력까지 겸비한 김선영과 차지연, 박은태와 강타가 캐스팅되어 더욱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아름다운 러브 스토리의 상징인 작품의 두 주인공 프란체스카로버트역에는 각각 김선영과 차지연, 박은태와 강타가 확정됐다. 풍성한 가창력과 섬세한 연기로 관객의 공감대를 이끌어내는 김선영, 여러 캐릭터를 넘나들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하는 차지연, 초연 당시에도 안정된 연기와 탁월한 노래 실력을 보여준 박은태, 섬세한 감성 보컬로 첫 뮤지컬에 도전한 강타까지 주연 배우들의 캐스팅에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뿐만 아니라 프란체스카의 남편 버드역에 다양한 작품에서 안정감 있는 연기를 보여줬던 황만익과 뮤지컬 작품에서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왔던 정의욱이 더블 캐스팅되어 극의 중심을 잡아줄 예정이다. 씬스틸러로 사랑받는 프란체스카의 절친한 이웃 부부인 찰리마지역에는 각각 김민수, 혁주와 류수화가 캐스팅됐다. 원작과 달리 뮤지컬에서 새로 창조된 캐릭터인 로버

트의 전처 마리안과 프란체스카의 언니 키아라역에는 유리아와 정가희가 캐스팅됐으며, 초연에서 프란체스카의 아들 마이클과 딸 캐롤린으로 활약했던 김현진과 송영미가 다시 한 번 역할을 맡는다. 작년 초연 당시 브로드웨이 원작에 뒤지지 않을 만큼 정말 잘 만들어졌다는 칭찬을 들은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가 이번에도 그 명성을 이어갈지 기대된다. 뮤지컬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는 오는 811일부터 1028일까지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된다.

 

뮤지컬 <록키호러쇼>

공 연 장 :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

공연기간 : 201883() ~ 1021()

공연시간 : 평일 오후 8주말 및 공휴일 오후 2, 7

*825() 오후 5, 오후 10(심야) 2회 공연

티켓가격 : VIP99,000R88,000S66,000

관람등급 : 19세 이상 관람가 제작 : 알앤디웍스 문의 : 1577-3363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800 진미파라곤 913
  • 대표전화 : 02-780-0990
  • 팩스 : 02-783-252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인수
  • 법인명 : 종합시사뉴스매거진
  • 제호 : 시사매거진CEO
  • 등록번호 : 강남 라 00488
  • 등록일 : 2010-11-19
  • 발행일 : 2011-03-02
  • 발행인 : 최수지
  • 편집인 : 최수지
  • 시사매거진CEO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8 시사매거진CEO.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isanewszine@naver.com
ND소프트